Used Market을 보면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거기서 보니까 와일드 바이크에서 같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팔려고 내 놓았을 때 누군가 딴지를
걸면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적정가라고 좋은 가격이라고
광고를 해 주더라고요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느게 당연하지요^^ )
그런데 와일드 바이크에서 별로 활동하지 않은 분이 그런 글을
올리게 되었을 때 누군가 딴지를 걸었다...그러면 아무도 도와
주지를 않거나 오히려 딴지를 거는 사람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는데...(못 믿겠으면 지난 글들을 한번 다 읽어 보시면..^^;;
요즘 시간이 남아서 다 읽어 봤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동의 하시는지요?...라고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사실 솔직히 고백하건데..아주 오래전 제가 여기에 중고물품을 올렸다가
손해를 본적도 있습니다..하하...하 ^^;; 그러다 요즘 중고물품 글을 읽다가
"트렉8500" 을 보고 사실 질투가 조금 났습니다. 제 자전거가 그거 보다
더 좋은거였는데 220에 내 놓았다가...마구 마구 깍여 170에 팔게 되었거든요..
왜 팔았냐구요? ^^;; 살다보면 돈이 급할 때가 있는거 알잖아요~~
그래서 다른 글들도 읽어 보았는데...그런 부분들이 느껴지더라구요...
거기서 보니까 와일드 바이크에서 같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자전거를 팔려고 내 놓았을 때 누군가 딴지를
걸면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적정가라고 좋은 가격이라고
광고를 해 주더라고요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느게 당연하지요^^ )
그런데 와일드 바이크에서 별로 활동하지 않은 분이 그런 글을
올리게 되었을 때 누군가 딴지를 걸었다...그러면 아무도 도와
주지를 않거나 오히려 딴지를 거는 사람을 응원(?)하는 경향이
있는데...(못 믿겠으면 지난 글들을 한번 다 읽어 보시면..^^;;
요즘 시간이 남아서 다 읽어 봤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동의 하시는지요?...라고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사실 솔직히 고백하건데..아주 오래전 제가 여기에 중고물품을 올렸다가
손해를 본적도 있습니다..하하...하 ^^;; 그러다 요즘 중고물품 글을 읽다가
"트렉8500" 을 보고 사실 질투가 조금 났습니다. 제 자전거가 그거 보다
더 좋은거였는데 220에 내 놓았다가...마구 마구 깍여 170에 팔게 되었거든요..
왜 팔았냐구요? ^^;; 살다보면 돈이 급할 때가 있는거 알잖아요~~
그래서 다른 글들도 읽어 보았는데...그런 부분들이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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