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원입니다.
>평소 등산과 여행을 즐기는 관계로 집에 구급약품을 비치해 두고 있답니다.
>물론, 자전거용과 등산및 여행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참고로 올리겠습니다.
>거즈(화상용 및 상처보호용 각 2개) 화상용은 자전거엔 필요 없겠죠?
>압박붕대(지혈용) 미군용이 휴대가 좋더군요. 2천원내지 5천원입니다.
>마데카솔(또는 후시딘) 가벼운 찰과상에 좋죠.
>대일밴드(일회용 밴드) 역시 가벼운 상처용입니다.
>면봉 및 이쑤시개 : 준비해놓으면 의외로 쓰임새가 많죠
>맨소래담로션 : 장거리 여행에는 필수품입니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등산에도
쓰임새가 많습니다.
>기타 알약류 : 1) 지사제(설사약) : 가장 쓰임새가 적지만 필수약품
2) 소화제
3) 위장약
4) 두통약
5) 아스피린 등등입니다.
참고로 저는 위의 약중에서 부피가 큰 맨소래담로션만 빼놓고는 플라스틱케이스안에 넣어갖고 다닌답니다. 알파문구가면 1천원정도에 구하는데 의외로 정리가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여 쓰기에 편리하답니다. 요즘엔 등산용품파는데서 구급약품용 파우치도 팔고있더군요(1만원)
끝으로 지혈제는 효과가 적고, 후에 상처치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압박붕대를 사용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다운힐을 많이 하시는 분은 이밖에 붕대, 압박붕대, 알미늄부목(서바이벌 사이트중에서 라이프툴이라는 곳에서 3만원에 판매하더군요) 도 갖추는 것이 좋겠죠.
저는 등산시 이밖에 최소 1끼분의 식사(칼로리바란스, 육포, 건포도) 와 비상라이트, 정수빨대 등을 갖추고 다닌답니다.
구급약이 없으면 잘 다치다가도 구급약을 챙기고 다니면 의외로 다칠일이 없더군요 유비무환....
>평소 등산과 여행을 즐기는 관계로 집에 구급약품을 비치해 두고 있답니다.
>물론, 자전거용과 등산및 여행용은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참고로 올리겠습니다.
>거즈(화상용 및 상처보호용 각 2개) 화상용은 자전거엔 필요 없겠죠?
>압박붕대(지혈용) 미군용이 휴대가 좋더군요. 2천원내지 5천원입니다.
>마데카솔(또는 후시딘) 가벼운 찰과상에 좋죠.
>대일밴드(일회용 밴드) 역시 가벼운 상처용입니다.
>면봉 및 이쑤시개 : 준비해놓으면 의외로 쓰임새가 많죠
>맨소래담로션 : 장거리 여행에는 필수품입니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등산에도
쓰임새가 많습니다.
>기타 알약류 : 1) 지사제(설사약) : 가장 쓰임새가 적지만 필수약품
2) 소화제
3) 위장약
4) 두통약
5) 아스피린 등등입니다.
참고로 저는 위의 약중에서 부피가 큰 맨소래담로션만 빼놓고는 플라스틱케이스안에 넣어갖고 다닌답니다. 알파문구가면 1천원정도에 구하는데 의외로 정리가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여 쓰기에 편리하답니다. 요즘엔 등산용품파는데서 구급약품용 파우치도 팔고있더군요(1만원)
끝으로 지혈제는 효과가 적고, 후에 상처치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사용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압박붕대를 사용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다운힐을 많이 하시는 분은 이밖에 붕대, 압박붕대, 알미늄부목(서바이벌 사이트중에서 라이프툴이라는 곳에서 3만원에 판매하더군요) 도 갖추는 것이 좋겠죠.
저는 등산시 이밖에 최소 1끼분의 식사(칼로리바란스, 육포, 건포도) 와 비상라이트, 정수빨대 등을 갖추고 다닌답니다.
구급약이 없으면 잘 다치다가도 구급약을 챙기고 다니면 의외로 다칠일이 없더군요 유비무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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