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건 그날 그날의 온도... 그것도 체감온도에 따라서 입는 옷에 변화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 파카류는 입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입을 것 몇가지를 날씨에 따라서 조합해서 입고 다닙니다. ^-^
1. 플리스집티
2. 울섞인 목이긴 폴라니트
3. 방풍자켓
4. 트레이닝복 상의
이 정도에다 바이크용 마스크와 X밴드를 번갈아 가면서 쓰고 다니는데요...
영하 10도쯤되는 아주 추운날... 그런데 바람은 별로 불지않는 날에는
1번과 3번정도를 섞어서 타고다니고... X밴드는 입만 살짝 가리거나 목쪽에 살짝 걸치고 다닙니다.
아무리 바람이 안불어도 살짝은 불어주지만 방풍자켓에 플리스집티 정도면 충분히 버틸만 하더라구요...
괜히 거기다 다른것 하나 더 껴입으면 내려서 엄청 땀이 나서 곤란하더라고요...
결국 땀이 식으면서 몸은 싸늘하게 식으니 더 안좋은것 같고요...
이런 날은 바이크용 마스크보다는 X밴드로 목하고 턱만 살짝 가려주는게 오히려 좋은거 같고요...
팔쪽은 조금 헐렁하게 해서 바람이 살짝 통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조합으로 타고나면 타고 가는동안 열나면서 땀도 적당히 배출되고... 고내찮습니다. ^-^
영하 10도쯤되는 아주 추운날... 바람이 엄청 부는... 정말 엄청 추운 날에는
1번 2번 3번 정도를 섞어서 타고다니고 바이크용 마스크를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타다보면 이 역시도 좀 땀이 나기 때문에...
안에 니트를 입었기 때문에 플리스 집티의 자크를 조금 내려서 바람이 살짝 통할수 있게 해주고요...
방풍자켓도 끝까지 올리지 않고 자크를 살짝씩 내립니다.
소매쪽도 10분정도 타다 슬슬 땀날때가 됐다 싶으면 헐겁게 열어서 바람이 통하도록 하고 다닙니다.
당연히 이런날은 귀마개도 합니다. ^-^;
영하 5도쯤 되는 날... 바람이 안부는 날에는...
방풍자켓은 입지 않습니다. 그날은 1번하고 4번을 입고 타죠...
집티가 왠만한 미풍정도는 다 막아주기 때문에...
트레이닝복정도면 적당하게 바람도 막아주고 통과되는 나머지는 집티가 버티는 체재로 갑니다.
이런 날의 마스크는 X밴드를 목에다가만 감싸고 다닙니다...
영하 5도쯤 되는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1번하고 4번 정도로 가볍게 입고,, 대신 나머지 부분을 잘 감싸주고 다닙니다...
바이크용 마스크에... 바람이 진짜 엄청 분다 싶은 날은 귀마개도 가끔 하고 다닙니다...
제가 땀을 좀 많이 흘리는 체질이다보니... 되도록 추위도 견디면서 땀도 덜 흘리는쪽으로 조합을시키다보니
대충 이런식들이 되더군요... 참고하시고요... ^-^
날씨에 비해서 적당하거나 되도록 얇게 옷을 입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추운건 손 발 목 귀 쪽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 그쪽을 어떻게 잘 마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타면서 상황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공기를 열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땀이 조금 날듯 싶을때 목주위랑 팔목... 등쪽으로 약간씩 공기를 터주고...
다시 말랐다 싶을때 조금씩 다시 조여주는 식...
저는 자유직인데요...
매일 출퇴근은 안하지만 운동삼아 새벽에 1시간 30분씩 타고있습니다.
영하10도건 바람이 엄청 불건... 무조건 타고 다닙니다.
일 나갈때도 2시간 정도되는 장거리를 많이 뛰는데...
땀조절을 잘하면서 타다보니... 이제 왠만한 추위는 신경도 안쓰게 됐씁니당,, ^-^;
제 경우에 파카류는 입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입을 것 몇가지를 날씨에 따라서 조합해서 입고 다닙니다. ^-^
1. 플리스집티
2. 울섞인 목이긴 폴라니트
3. 방풍자켓
4. 트레이닝복 상의
이 정도에다 바이크용 마스크와 X밴드를 번갈아 가면서 쓰고 다니는데요...
영하 10도쯤되는 아주 추운날... 그런데 바람은 별로 불지않는 날에는
1번과 3번정도를 섞어서 타고다니고... X밴드는 입만 살짝 가리거나 목쪽에 살짝 걸치고 다닙니다.
아무리 바람이 안불어도 살짝은 불어주지만 방풍자켓에 플리스집티 정도면 충분히 버틸만 하더라구요...
괜히 거기다 다른것 하나 더 껴입으면 내려서 엄청 땀이 나서 곤란하더라고요...
결국 땀이 식으면서 몸은 싸늘하게 식으니 더 안좋은것 같고요...
이런 날은 바이크용 마스크보다는 X밴드로 목하고 턱만 살짝 가려주는게 오히려 좋은거 같고요...
팔쪽은 조금 헐렁하게 해서 바람이 살짝 통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조합으로 타고나면 타고 가는동안 열나면서 땀도 적당히 배출되고... 고내찮습니다. ^-^
영하 10도쯤되는 아주 추운날... 바람이 엄청 부는... 정말 엄청 추운 날에는
1번 2번 3번 정도를 섞어서 타고다니고 바이크용 마스크를 하고 다닙니다.
그런데 타다보면 이 역시도 좀 땀이 나기 때문에...
안에 니트를 입었기 때문에 플리스 집티의 자크를 조금 내려서 바람이 살짝 통할수 있게 해주고요...
방풍자켓도 끝까지 올리지 않고 자크를 살짝씩 내립니다.
소매쪽도 10분정도 타다 슬슬 땀날때가 됐다 싶으면 헐겁게 열어서 바람이 통하도록 하고 다닙니다.
당연히 이런날은 귀마개도 합니다. ^-^;
영하 5도쯤 되는 날... 바람이 안부는 날에는...
방풍자켓은 입지 않습니다. 그날은 1번하고 4번을 입고 타죠...
집티가 왠만한 미풍정도는 다 막아주기 때문에...
트레이닝복정도면 적당하게 바람도 막아주고 통과되는 나머지는 집티가 버티는 체재로 갑니다.
이런 날의 마스크는 X밴드를 목에다가만 감싸고 다닙니다...
영하 5도쯤 되는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1번하고 4번 정도로 가볍게 입고,, 대신 나머지 부분을 잘 감싸주고 다닙니다...
바이크용 마스크에... 바람이 진짜 엄청 분다 싶은 날은 귀마개도 가끔 하고 다닙니다...
제가 땀을 좀 많이 흘리는 체질이다보니... 되도록 추위도 견디면서 땀도 덜 흘리는쪽으로 조합을시키다보니
대충 이런식들이 되더군요... 참고하시고요... ^-^
날씨에 비해서 적당하거나 되도록 얇게 옷을 입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추운건 손 발 목 귀 쪽의 문제가 크기 때문에 그쪽을 어떻게 잘 마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타면서 상황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공기를 열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땀이 조금 날듯 싶을때 목주위랑 팔목... 등쪽으로 약간씩 공기를 터주고...
다시 말랐다 싶을때 조금씩 다시 조여주는 식...
저는 자유직인데요...
매일 출퇴근은 안하지만 운동삼아 새벽에 1시간 30분씩 타고있습니다.
영하10도건 바람이 엄청 불건... 무조건 타고 다닙니다.
일 나갈때도 2시간 정도되는 장거리를 많이 뛰는데...
땀조절을 잘하면서 타다보니... 이제 왠만한 추위는 신경도 안쓰게 됐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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