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의 각도와 길이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거 작아서 우습게 보여도 그거 잘못달면 큰코다칩니다^^;
솔직히 10도에 100미리가 넘는것을 +각도로 해놓고 산을 타는것은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나무계단을 내려올때도 속도좀 붙이면 사정없이 튑니다. 점프후 착지할때 중심을 쉽게 잃습니다. 또한 업힐시 앞이 쉽게 들립니다. 산은 urban트라이얼과는 다릅니다. urban같이 모든게 딱딱 규격화되어있고 정형적이진 않습니다. 불규칙한 노면과 노면의 각도, 움푹패인곳, 산이라는 거대함에대한 위축...길을가다가 높이 1m가 넘는 지하철 통풍구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식은죽먹기여도 왠만한 산에서 그정도 높이의 돌이나 둔덕에서 달려와 점프하는것은 좀 다르죠.. 착지면이 내리막이기라도하면 실제 착지점까진 더 떨어지게되고 좁은 임도로 착지해야할땐...크....... 고로 길거리에서 안정적인이다라고 생각한 각도가 산에가면 완전다르게 느껴지는게 그런것입니다.
그것을 뒤집어 놓으면 그런 튀는 현상이나 들리는 현상은 싹 사라집니다.
즉 그런 각도가 큰것을 뒤집어서 타보고 바로해서 타보면 여러가지 장단점을 쉽게 깨달을수있게됩니다.
5도정도는 바로해놓고 타도 위와같은 현상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산에서 타시기엔 뒤집는것이 휠씬 좋으실겁니다. 업힐시 안정적이고 점프후 착지시 안정적이며(이부분은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습니다..당연히 각도가 높으면무게중심이 뒤쪽으로가 더 안정적일텐데..라고요.직접 실험해보시면 됩니다.^^;) 그외 바로해놓는것보다는 훨씬 장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트라이얼기술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스템을 바로해놓는게 훨씬낟죠...
급격한 각도의다운힐시 각도가 그만큼 낟아져서 더 무섭게 되지만 그 두려움때문에 앞으로 꼬꾸라지는 일이 많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을 뒤로 쫙빼면 다 내려옵니다.
이부분에대한 세밀한 리뷰를 곧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10도에 100미리가 넘는것을 +각도로 해놓고 산을 타는것은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나무계단을 내려올때도 속도좀 붙이면 사정없이 튑니다. 점프후 착지할때 중심을 쉽게 잃습니다. 또한 업힐시 앞이 쉽게 들립니다. 산은 urban트라이얼과는 다릅니다. urban같이 모든게 딱딱 규격화되어있고 정형적이진 않습니다. 불규칙한 노면과 노면의 각도, 움푹패인곳, 산이라는 거대함에대한 위축...길을가다가 높이 1m가 넘는 지하철 통풍구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식은죽먹기여도 왠만한 산에서 그정도 높이의 돌이나 둔덕에서 달려와 점프하는것은 좀 다르죠.. 착지면이 내리막이기라도하면 실제 착지점까진 더 떨어지게되고 좁은 임도로 착지해야할땐...크....... 고로 길거리에서 안정적인이다라고 생각한 각도가 산에가면 완전다르게 느껴지는게 그런것입니다.
그것을 뒤집어 놓으면 그런 튀는 현상이나 들리는 현상은 싹 사라집니다.
즉 그런 각도가 큰것을 뒤집어서 타보고 바로해서 타보면 여러가지 장단점을 쉽게 깨달을수있게됩니다.
5도정도는 바로해놓고 타도 위와같은 현상이 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산에서 타시기엔 뒤집는것이 휠씬 좋으실겁니다. 업힐시 안정적이고 점프후 착지시 안정적이며(이부분은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습니다..당연히 각도가 높으면무게중심이 뒤쪽으로가 더 안정적일텐데..라고요.직접 실험해보시면 됩니다.^^;) 그외 바로해놓는것보다는 훨씬 장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트라이얼기술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스템을 바로해놓는게 훨씬낟죠...
급격한 각도의다운힐시 각도가 그만큼 낟아져서 더 무섭게 되지만 그 두려움때문에 앞으로 꼬꾸라지는 일이 많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을 뒤로 쫙빼면 다 내려옵니다.
이부분에대한 세밀한 리뷰를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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