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흔히보는 스포크는 허브에서 림으로
X자로 엇갈라서 연결하잖아요?
그런제 어떤스포크는 그냥 허브에서 림으로
직선으로 연결된것도 있더군요...
X자로 엮은것과 직선으로 바로 이은방식의 각각 명칭은 무엇이며
각각의 방식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 잔차 뒷바퀴는
스프라켓쪽은 X로 엮어져 있고
스프라켓 반대쪽은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장단점은 또 무엇인지요....
2.
저번에 종자제에 참석해서 어느분이 제 잔차를 보더니
스포크의 장력이 조금 약하다... 라고 하셨는데..
일단 림이 크게휘어지진 않았습니다..
브레이크는 어느정도 여유있는 상태이고
브레이크가 림에 닿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스포크의 장력이 약하다... 라고 한다면
바퀴와 잔차에 어떤 안좋은 영향이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스포크는 어느정도로 조여줘야 하는 것인지요?
(이것은 경험에 의한 "감"에 의존되는 것일까요? ;;;)
조언들 부탁바랍니다.. ^^;;
보통 흔히보는 스포크는 허브에서 림으로
X자로 엇갈라서 연결하잖아요?
그런제 어떤스포크는 그냥 허브에서 림으로
직선으로 연결된것도 있더군요...
X자로 엮은것과 직선으로 바로 이은방식의 각각 명칭은 무엇이며
각각의 방식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 잔차 뒷바퀴는
스프라켓쪽은 X로 엮어져 있고
스프라켓 반대쪽은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장단점은 또 무엇인지요....
2.
저번에 종자제에 참석해서 어느분이 제 잔차를 보더니
스포크의 장력이 조금 약하다... 라고 하셨는데..
일단 림이 크게휘어지진 않았습니다..
브레이크는 어느정도 여유있는 상태이고
브레이크가 림에 닿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스포크의 장력이 약하다... 라고 한다면
바퀴와 잔차에 어떤 안좋은 영향이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스포크는 어느정도로 조여줘야 하는 것인지요?
(이것은 경험에 의한 "감"에 의존되는 것일까요? ;;;)
조언들 부탁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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