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나사 법칙이란것이
플레밍의 전기자기장에 의한 역학인데..(코일과 전류방향 그로 인하여 생기는 자기장의 방향..등)
이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그리고 중력과 관계가 깊다면
보편적이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무게는 오른쪽이 더 무겁습니다.
힘 평형문제를 떠나서 중력에 따른 자전거의 무게중심을 놓고 보자면
당연히 구동계열을 왼쪽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평형이 이뤄지며 골고루 힘전달을 할수 있죠..
그러나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오른쪽의 힘이 강하기때문에
힘손실을 막으려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힘주는 곳으로부터 멀면 멀수록 손실분은 커집니다.)
또(?) 그러나
제가 보기엔
처음 만든사람이 오른쪽에 위치했고
그것을 따라하다 보니 왼쪽으로도 만들어서 팔기엔 타산성이 없어서
그냥 오른쪽으로만 만드는것으로 추정됩니다. 하하하
플레밍의 전기자기장에 의한 역학인데..(코일과 전류방향 그로 인하여 생기는 자기장의 방향..등)
이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그리고 중력과 관계가 깊다면
보편적이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무게는 오른쪽이 더 무겁습니다.
힘 평형문제를 떠나서 중력에 따른 자전거의 무게중심을 놓고 보자면
당연히 구동계열을 왼쪽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평형이 이뤄지며 골고루 힘전달을 할수 있죠..
그러나 오른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오른쪽의 힘이 강하기때문에
힘손실을 막으려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힘주는 곳으로부터 멀면 멀수록 손실분은 커집니다.)
또(?) 그러나
제가 보기엔
처음 만든사람이 오른쪽에 위치했고
그것을 따라하다 보니 왼쪽으로도 만들어서 팔기엔 타산성이 없어서
그냥 오른쪽으로만 만드는것으로 추정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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