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나사의 법칙에 의해 자전거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미는 힘이 생기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왼쪽에 구동계열이 없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오른쪽에서 미는 힘과 왼쪽에서 당기는 힘의 크기가 동일하고
힘이 발생하는 지점의 높이가 같다면 자전거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물리시간에 배우셨죠? ^^)
그럼 왜 오른쪽에만 있는 걸까?
이건 중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갑자기 웬 중력? 이라고 하시겠지만
자전거는 구동계열이 있는 쪽이 무겁습니다.
오른쪽에 구동계열이 있는 경우, 자전거를 세워두면 당연히 오른쪽으로 넘어지겠지요?
이때 왼쪽으로 미는 힘이 발생한다면 자전거가 평형을 이루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겠지만
왼쪽에 구동계열이 있다면...?
당연히 무게때문에 왼쪽으로 넘어지려는 힘에다가 더해서 오른나사법칙으로 왼쪽에서 당기는 힘이 추가되니까
주행할 때 넘어지려는 증상이 더 심해지겠지요?
(라이딩하기 힘들 정도이려나? 계산을 안 해봐서...^^)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왼쪽에 구동계열이 없는 이유가 설명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오른쪽에서 미는 힘과 왼쪽에서 당기는 힘의 크기가 동일하고
힘이 발생하는 지점의 높이가 같다면 자전거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물리시간에 배우셨죠? ^^)
그럼 왜 오른쪽에만 있는 걸까?
이건 중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갑자기 웬 중력? 이라고 하시겠지만
자전거는 구동계열이 있는 쪽이 무겁습니다.
오른쪽에 구동계열이 있는 경우, 자전거를 세워두면 당연히 오른쪽으로 넘어지겠지요?
이때 왼쪽으로 미는 힘이 발생한다면 자전거가 평형을 이루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겠지만
왼쪽에 구동계열이 있다면...?
당연히 무게때문에 왼쪽으로 넘어지려는 힘에다가 더해서 오른나사법칙으로 왼쪽에서 당기는 힘이 추가되니까
주행할 때 넘어지려는 증상이 더 심해지겠지요?
(라이딩하기 힘들 정도이려나? 계산을 안 해봐서...^^)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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