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를 컷팅해주는 집이 있습니다. 간판집...
얼마전 한문을 출력해서 갖고 갔더니 그자리에서 스캐너로 읽고 절단해
주더군요. 글씨의 정밀도는 오리지날의 100%입니다.
흠하나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절단해 주더군요.
제가 알고있는 집은 남대문 알파문구옆의 선물용품가게 2층인데...
수십종류의 시트지가 있어서 원하는 색상의 문자(한문포함) 커팅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의 한문2글자(3매정도)를 커팅하는데 3000원정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크기에 비례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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