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 시트 포스트라도 큰 효과는 보질 못할겁니다.
제꺼가 싼거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반 싯포스트로 바꿨지만,
승차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싯포스트가 꾸걱 하고 들어가 주긴 하지만,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느낌은 크게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오거나 상태별로 않좋으면,
삐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제꺼가 싼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무게입니다.
이걸 바꾸고 나니까 무게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단돈 몇만원으로 몇십만원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몇백그램은 빠진듯....
몇백그램의 무게를 희생해 가면서 까지
크게 향상되지 않을 승차감을 생각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었습니다.
제꺼가 싼거여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반 싯포스트로 바꿨지만,
승차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싯포스트가 꾸걱 하고 들어가 주긴 하지만,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느낌은 크게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오거나 상태별로 않좋으면,
삐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제꺼가 싼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제는 무게입니다.
이걸 바꾸고 나니까 무게가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단돈 몇만원으로 몇십만원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몇백그램은 빠진듯....
몇백그램의 무게를 희생해 가면서 까지
크게 향상되지 않을 승차감을 생각하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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