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하시는데는 크게 이상이 없는 자전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과격한 기술을 구사하면 바로 망가질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일단 사용하시는데는 브레이크만 확실한 제동을 하면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ATB라고 쓰여 있다면 MTB 도 아니고 그냥 레저용 자전거이군요. 아마 일반 생활용 자전거 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만 잘 잡히면 트라이얼 하시는데 이상없으니 일단 잘 정비하셔서 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일반 생활용 자전거는 메이커마다 명칭이 나오지만 일일이 그 제품명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전문 MTB나 사이클의 경우 특정메이커의 어떤 제품이라는 식으로 알 수 있지만 아쉽게도 일반 생활용 자전거는 너무나 구분이 복잡하고 특별히 메이커를 가려 사는 제품이 아니라서 알 수 가 없군요. 물론 레스포라 쓰여 있으면 삼천리 홈페이지나 삼천리 쪽에 물어보면 알 수 있지만 그리 의미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제 글이 저가 자전거를 무시하는 글로 보이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는데 까지 도움을 드리고자 짧은 지식을 써봤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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