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저런 따지면 최고 속도는 오를것이 맞지만
45키로/시간을 내셨다면 오프로드는 아니고 일반 도로일거 같은데요..?
제가 당부를 하고 싶은 말씀은 도로에선 절대로 속도게임을 해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자전거는 정말 아무런 대책없는 기계입니다.
제가 눈앞에 파란 신호등 불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데
예전에 한 수백미터 전에서 파란불 발견
바로 밟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50키로는 넘죠..
50키로가 넘으면 일반 mtb는 정말 빠르게 페달링을 해야 합니다.
그것두 평지에서면 얼마 가지도 못하죠..
오직 파란불만 보고 밟는겁니다.
그렇게 살벌하게 밟고가다가 페달이 빠져서 작살 날뻔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양쪽 다리가 바닥에 질질 끌리면서 100미터정도를
끌려 갔습니다.
당연히 안장에 앉을수 없고 탑 튜브에 궁뎅이가 걸친상태니
브레이크를 잡을수도 없죠.
(뒷쪽은 그냥 미끄러나고, 앞쪽을잡으면 바로 고꾸라지니까요..)
오직 발 브레이크..(그때 제 스파이크가 다 달아버렸습니다.. 흘흘흘)
십년 감수라는 말은 이럴때 나오는거 같습니다.
도로사거리 딱 중간에서 섰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산또한 속력을 과도하게 내면 크게 다치는데
도로에선 마땅히 다칠 꺼리는 없지만 자동차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산보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속력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자전거는 도로에서 얼마의 속도가 아니라
산에서 얼마나 제대로 타냐가 좌우합니다.
45키로/시간을 내셨다면 오프로드는 아니고 일반 도로일거 같은데요..?
제가 당부를 하고 싶은 말씀은 도로에선 절대로 속도게임을 해서는 않된다는 겁니다.
자전거는 정말 아무런 대책없는 기계입니다.
제가 눈앞에 파란 신호등 불만 보면 눈이 뒤집히는데
예전에 한 수백미터 전에서 파란불 발견
바로 밟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50키로는 넘죠..
50키로가 넘으면 일반 mtb는 정말 빠르게 페달링을 해야 합니다.
그것두 평지에서면 얼마 가지도 못하죠..
오직 파란불만 보고 밟는겁니다.
그렇게 살벌하게 밟고가다가 페달이 빠져서 작살 날뻔했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양쪽 다리가 바닥에 질질 끌리면서 100미터정도를
끌려 갔습니다.
당연히 안장에 앉을수 없고 탑 튜브에 궁뎅이가 걸친상태니
브레이크를 잡을수도 없죠.
(뒷쪽은 그냥 미끄러나고, 앞쪽을잡으면 바로 고꾸라지니까요..)
오직 발 브레이크..(그때 제 스파이크가 다 달아버렸습니다.. 흘흘흘)
십년 감수라는 말은 이럴때 나오는거 같습니다.
도로사거리 딱 중간에서 섰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산또한 속력을 과도하게 내면 크게 다치는데
도로에선 마땅히 다칠 꺼리는 없지만 자동차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산보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속력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자전거는 도로에서 얼마의 속도가 아니라
산에서 얼마나 제대로 타냐가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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