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oes the fly모델입니다)
물론 플롯팅 디스크 마운트 형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면요
프리용 이상의 프레임들은 리어샥의 트레벌이 6인치 이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디스크브레이크죠
스윙암이 움직일때(뒷샥이 들어갈적)에는 로터와 켈리퍼의 위치가 바껴집니다.
이로서 생기는 원인은 역시 브레이크 잭이라는 것이 발생하는데
그렇게 될겨웅 뒷샥이 뻑뻑해지죠.
또는 뒷브레이크 컨트럴이 용이하지 않게 되는데
브레이크 락이 걸리거나 샥이 먹질 않거나 합니다.
샥이 먹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데
브레이크가 락이 되버리면 앞으로 고꾸라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없애준것이 플롯팅 브레이크라 하는것인데
님께서 올린 사진으로 보면 켈리퍼에 몽둥이 하나가 붙어있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 몽둥이의 길이는 변화가 없기때문에
스윙암이 움직일때 켈리퍼의 위치가 바뀝니다.
이 바뀌는 위치는 눈으로 보면 고정되어 있는것처럼 보이죠.
(일반 브레이크는 켈리퍼도 따라서 앞뒤로 움직입니다.)
결국 점프를 할적이나 요철등을 지나칠때 스윙암은 위아래로 움직이지만
켈리퍼와 로터와의 간격이은 변화가 없기때문에 안정된 브레킹과
샥이 움직여 줄수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플롯팅 디스크가 장작된것으로 호핑을 하면 무척 잘됩니다.
반면 일반 디스크방식은 뒷샥이 먹질 못하여 호핑을 리듬이 깨져버리죠.
오토바이에선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지만 자전거에선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일단 xc용은 리어 트래벌이 작기때문에 영향이 크지 않으며
리어 트래벌이 아주 크지 않는 이상 몸에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다운힐용으로 호핑하고 있을사람은 극히 드믈겠죠? ^_^;;)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진보적인 기술이지만
자전거라는 특성상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이겠죠..
어떻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음에 주의분중 플롯 방식의 브레이크를
설치한분이 계시다면 한분 꾹꾹 눌러보세요..
바로 이해됩니다. ^_^;;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을 좋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성능을 낼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foes the fly모델입니다)
물론 플롯팅 디스크 마운트 형입니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면요
프리용 이상의 프레임들은 리어샥의 트레벌이 6인치 이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디스크브레이크죠
스윙암이 움직일때(뒷샥이 들어갈적)에는 로터와 켈리퍼의 위치가 바껴집니다.
이로서 생기는 원인은 역시 브레이크 잭이라는 것이 발생하는데
그렇게 될겨웅 뒷샥이 뻑뻑해지죠.
또는 뒷브레이크 컨트럴이 용이하지 않게 되는데
브레이크 락이 걸리거나 샥이 먹질 않거나 합니다.
샥이 먹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데
브레이크가 락이 되버리면 앞으로 고꾸라질수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없애준것이 플롯팅 브레이크라 하는것인데
님께서 올린 사진으로 보면 켈리퍼에 몽둥이 하나가 붙어있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이 몽둥이의 길이는 변화가 없기때문에
스윙암이 움직일때 켈리퍼의 위치가 바뀝니다.
이 바뀌는 위치는 눈으로 보면 고정되어 있는것처럼 보이죠.
(일반 브레이크는 켈리퍼도 따라서 앞뒤로 움직입니다.)
결국 점프를 할적이나 요철등을 지나칠때 스윙암은 위아래로 움직이지만
켈리퍼와 로터와의 간격이은 변화가 없기때문에 안정된 브레킹과
샥이 움직여 줄수 있는것입니다.
실제로 플롯팅 디스크가 장작된것으로 호핑을 하면 무척 잘됩니다.
반면 일반 디스크방식은 뒷샥이 먹질 못하여 호핑을 리듬이 깨져버리죠.
오토바이에선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지만 자전거에선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일단 xc용은 리어 트래벌이 작기때문에 영향이 크지 않으며
리어 트래벌이 아주 크지 않는 이상 몸에 쉽게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다운힐용으로 호핑하고 있을사람은 극히 드믈겠죠? ^_^;;)
디스크 브레이크에서 진보적인 기술이지만
자전거라는 특성상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이겠죠..
어떻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다음에 주의분중 플롯 방식의 브레이크를
설치한분이 계시다면 한분 꾹꾹 눌러보세요..
바로 이해됩니다. ^_^;;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을 좋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성능을 낼수 있게 해주는 장치입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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