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회사에서 집까지 약 1년 6개월동안 거의 일주일에 절반 정도는 약 70키로
의 거리(일원동-김포공항)를 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드디어 국산 레스포 자전거를 첼로 7003 프레임으로
조립하여 어제 출근을 하였습니다.
약 25키로 정도가 지날때부터 왼쪽 다리에 격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 부위는 무릎 앞,뒤 부분도 아닌 옆쪽 (왼쪽다리 바깥부분 = 무릎 꺽을때
교차되는 근방)으로써 이러한 통증은 약 몇개월 전에도 느껴서 그때는
안장 높이를 낮추어서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이 간혹적으로 나타나서 이번에 아예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 싶어서 여러 자전거 선배님에게 문의 드립니다.
1)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안장 높이가 낮다고 생각하는데도 무릎이 아픈 이유
가 궁금하고
2) 정확한 안장 높이와 시트 포스트 위치는 개인별로 틀린지요?
3) 한강 맞바람을 안고 무리하게 페달링을 하여서 발생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의 무릎 통증 증세는 의자에서 앉아 있는 상태에서 왼발을 약간
앞으로 내밀면 심한 통증이 옵니다. 계단 오르거나 내려오는 것도 많은
고통(이른바 그 수술후의 걸음걸이 정도)이 따릅니다.
그리고 만약 인대나 기타 다른 부위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면 어떠한 치료법과
병원이 좋을지도 참고로 여쭈어 봅니다.
이 앞번 국산 레스포 프레임으로 하루에 150키로 정도의 라이딩을 하여도
무릎은 괜찮았지만 항상 재발 걱정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집까지 약 1년 6개월동안 거의 일주일에 절반 정도는 약 70키로
의 거리(일원동-김포공항)를 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드디어 국산 레스포 자전거를 첼로 7003 프레임으로
조립하여 어제 출근을 하였습니다.
약 25키로 정도가 지날때부터 왼쪽 다리에 격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 부위는 무릎 앞,뒤 부분도 아닌 옆쪽 (왼쪽다리 바깥부분 = 무릎 꺽을때
교차되는 근방)으로써 이러한 통증은 약 몇개월 전에도 느껴서 그때는
안장 높이를 낮추어서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이 간혹적으로 나타나서 이번에 아예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해
보고 싶어서 여러 자전거 선배님에게 문의 드립니다.
1)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안장 높이가 낮다고 생각하는데도 무릎이 아픈 이유
가 궁금하고
2) 정확한 안장 높이와 시트 포스트 위치는 개인별로 틀린지요?
3) 한강 맞바람을 안고 무리하게 페달링을 하여서 발생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의 무릎 통증 증세는 의자에서 앉아 있는 상태에서 왼발을 약간
앞으로 내밀면 심한 통증이 옵니다. 계단 오르거나 내려오는 것도 많은
고통(이른바 그 수술후의 걸음걸이 정도)이 따릅니다.
그리고 만약 인대나 기타 다른 부위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면 어떠한 치료법과
병원이 좋을지도 참고로 여쭈어 봅니다.
이 앞번 국산 레스포 프레임으로 하루에 150키로 정도의 라이딩을 하여도
무릎은 괜찮았지만 항상 재발 걱정은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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