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생각난 허접한 생각입니다만...
지난 팔공대회에 나간경험이 있습니다..
매일 마른땅에서 타다가 그날 비가와서..진흙탕으로 변했었죠..
경기를 하는데 업힐때 내려서 끌다보니.. 클릿에 진흙이 껴서
페달이 잘 안들어 가더군요.. 올라타서 손으로 진흙때가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스파이크가 있는 신발을 신었었는데도
너무 미끌리더군요...
글써 축구화에 평페달을 신어봤는데.. 집에서 혼자..
이거 의외로 괜찮더군요... 페달이 제 축구화에 어느정도 맞아서(V자 형이라)
미끌어 지지도 않고
클립리스 페달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좋더군요..
담에 비오면 축구화 신고 나갈까 생각중인데..
(약간의 웃음거리가 되겠지만....)
어떨까요?
지난 팔공대회에 나간경험이 있습니다..
매일 마른땅에서 타다가 그날 비가와서..진흙탕으로 변했었죠..
경기를 하는데 업힐때 내려서 끌다보니.. 클릿에 진흙이 껴서
페달이 잘 안들어 가더군요.. 올라타서 손으로 진흙때가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스파이크가 있는 신발을 신었었는데도
너무 미끌리더군요...
글써 축구화에 평페달을 신어봤는데.. 집에서 혼자..
이거 의외로 괜찮더군요... 페달이 제 축구화에 어느정도 맞아서(V자 형이라)
미끌어 지지도 않고
클립리스 페달과는 비교할수 없지만... 좋더군요..
담에 비오면 축구화 신고 나갈까 생각중인데..
(약간의 웃음거리가 되겠지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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