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사이즈를 셋팅하기 위한 조건을 생각해보자면
싯튜브 각도와 크랭크 길이 (다리사이즈가 모두 다르니)
탑튜브의 길이(상체길이가 같을이유가 없겠죠? ^_^;;)
헨들바의 길이(어깨 넓이또한 같을까요?)
.. 등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세부적으로 따져서 셋팅하는 경우는 프로에게나 해당되는 문제이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마추어분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마추어가 생각해야 할 지오 메트리는
일단
전체 키에 따른 s,m,l,xl등의 대략적 정하시고
크랭크 사이즈와 안장의 앞뒤 결정
(이것은 다리길이에 따라서 고정되는 것으로 맘대로 바꾸는 항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안장과 헨들까지의 길이
(이것은 스탬외에는 조정할수 있는 것이 없죠..)
그 다음 자신의 취향에 따른 앞쪽 전고 + 샥의 각도
(전고가 높아지면 샥 각은 대부분 낮아집니다. 샥이 결정되면 높이는 스템으로 정하시면 되겠죠?)
뭐 이정도와 기타 레버의 장력 과 간격정도가 있습니다.
님께서 적으신 탑튜브는 각각의 회사마다 높이가 다릅니다.
결국 그 공식대로 적용하기 쉽지 않죠
대부분의 기준이 싯튜브의 길이로 결정되며
변화되는 것은 싯튜브,탑,바텀,헤드튜브가 변화되며
이것은 대충 표준을 삼아서 결정됩니만
더욱더 중요한것은 각각의 회사마다 이 기준이 달라서
어떤것은 오르막이 좋고 어떤것은 코너링이 뛰어나는등..의 특색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의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조금은 보편화 되어 있는 방법이므로
(가를 표준삼아서 책정하시되 자신의 키와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와 책정되 사이즈의 폭이 크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식이 아쉽게도 서양인에게 맞춰진 공식등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님께서 적으신것이 국산(?)용인지는 모르겠네요.. ^_^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싯튜브 각도와 크랭크 길이 (다리사이즈가 모두 다르니)
탑튜브의 길이(상체길이가 같을이유가 없겠죠? ^_^;;)
헨들바의 길이(어깨 넓이또한 같을까요?)
.. 등 몇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세부적으로 따져서 셋팅하는 경우는 프로에게나 해당되는 문제이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마추어분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마추어가 생각해야 할 지오 메트리는
일단
전체 키에 따른 s,m,l,xl등의 대략적 정하시고
크랭크 사이즈와 안장의 앞뒤 결정
(이것은 다리길이에 따라서 고정되는 것으로 맘대로 바꾸는 항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안장과 헨들까지의 길이
(이것은 스탬외에는 조정할수 있는 것이 없죠..)
그 다음 자신의 취향에 따른 앞쪽 전고 + 샥의 각도
(전고가 높아지면 샥 각은 대부분 낮아집니다. 샥이 결정되면 높이는 스템으로 정하시면 되겠죠?)
뭐 이정도와 기타 레버의 장력 과 간격정도가 있습니다.
님께서 적으신 탑튜브는 각각의 회사마다 높이가 다릅니다.
결국 그 공식대로 적용하기 쉽지 않죠
대부분의 기준이 싯튜브의 길이로 결정되며
변화되는 것은 싯튜브,탑,바텀,헤드튜브가 변화되며
이것은 대충 표준을 삼아서 결정됩니만
더욱더 중요한것은 각각의 회사마다 이 기준이 달라서
어떤것은 오르막이 좋고 어떤것은 코너링이 뛰어나는등..의 특색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의 기준으로 보시는 것이 조금은 보편화 되어 있는 방법이므로
(가를 표준삼아서 책정하시되 자신의 키와 많이 사용하는 사이즈와 책정되 사이즈의 폭이 크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식이 아쉽게도 서양인에게 맞춰진 공식등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님께서 적으신것이 국산(?)용인지는 모르겠네요.. ^_^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