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이라 그런지 잔차 타시는 분 없나봐요?
글도 잘 안올라오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잔차는 겨울에 타기는 좀 무리가 있긴하지만요... 겨울에 잔차를 타면 주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그것또한 한가지 매력이기도 하져...
다름이 아니라 제가 3월에 잔차를 업글할 예정입니다.
지금것은 팔고여..
근데 한가지 문제가 생겨서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하드테일과 풀샥,트레일바이크 에 관한 질문입니다만..
풀샥과 트레일바이크와의 차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03년에는 산에 한달에 한번은 갈 예정인데...
지금처럼 하드테일을 구입해야할 지.. 아니면 요즘 뜨고 있는 트레일바이크를 구입해야할지 좀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트레일과 풀샥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고, 트레일바이크는 어느 회사의 제품이 좋은지 전체적으로 세세히 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