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xc를 쓰고 있는데요..
샥 밑에 토끼와 거북이..
어느것이 +이고 어느것이 -이죠?
토끼가+인가요?
그렇담..+가 샥이 단단해 지는 것처럼 느껴 지나요?
알기 쉽게 설면좀 해 주세요..
샥 밑에 토끼와 거북이..
어느것이 +이고 어느것이 -이죠?
토끼가+인가요?
그렇담..+가 샥이 단단해 지는 것처럼 느껴 지나요?
알기 쉽게 설면좀 해 주세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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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는 감쇄력 조절노브 입니다. 튀어 올라오는 속도를 조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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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도..+-와 관령 있다 들은것 같은데..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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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조절기 같은데요 저두 xc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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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토끼가 +인가요? +방향이 더 빨리 튀어 올라 단단한 느낌인가요? 정밀좀 해 주세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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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ㄳ..제가 전에 마니또 매그넘과 rst오메가를 썼는데요..그것들과 비교하면..듀크가 어떻습니까? 리바운드가 보다 민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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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매그넘과 rst보다 듀크xc정도면..비교할 수 없을 만큼(오반가?ㅡㅡ")훨씬 고급 제품에 속합니다..에어샥이므로 에어량에 따라서 단단해짐을 쉽게 조절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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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일로를 쓰는데 듀크와는 똑같은 댐핑시스템입니다만... 댐핑 조절에 따라 차이가 아주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지금은 오일을 더 높은 WT로 바꾸니 단단한 감이 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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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메뉴얼 읽어 보니 리바운드 조절은 매우 민감해서조금만 돌려도 느낌이 확~~다르다고 쓰여 있던데...메뉴얼 믿을게 못 되나 보네요^^전 확 차이 나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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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둔해서...듀크 레이스 쓰는데..하나도 못 느끼기에..ㅡㅡ;; 그냥 어중간하게 가운데 두고 탑니다..그리고 신경도 안 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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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샥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속력이 빠릅니다(자갈길이나 잔잔한 요철이 많은곳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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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샥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속력이 느립니다(드랍이나 높은곳에서 점프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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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자주 가는 산지형에 보통 맞춰놓고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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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조절의 경우 차이가 제법 납니다... 해보세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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