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이제 어제군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특히 tiburium의 말씀을 듣고 트리플버티드된 프레임을 사러가는 길에 우연히 자이언트 큰 대리점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ㅠ0ㅠ
거기에. 몬가 조은 자전거다 하고 딱 봤는데 nrs2이더군여..2003년식.. 본게 실수였습니다 ㅠ0ㅠ
사진에서 본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정말 틀리더라구여..사진에선 걍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실제로 보니..우와~ 소리가 나더군여..ㅠ0ㅠ
그래서 그림의 떡이려니 하고 함 타볼려고 중국넘들한테 조르니 누가 예약을 했다는거에여..그래서 대만에서 가져온거라는 거라나..
요곳저것 부품들만 연실보다가.. 걍 얼마인지 궁금해서 가격만 살짝 물어봤어여.. 근데 가격이.. 울나라돈130만원이더라고여.. 그래서 아 비싸구나(전 프레임 우리돈10만원짜리 사러간거였슴ㅋㅋ) 하고 그 프레임사러 다른곳에 갔는데.
마침 그곳이 문을 닫아서 걍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nrs2의 가격을 보니 200만원이 넘었어여..그래서 화들짝 놀래서 다시 보니2003년식 nrs3가 120만원정도하고 2는 두배이더라고여.
사람심리가 심리인만큼..혼자 곰곰히 생각하기를... 내가 지금 자전거에 600불정도 투자하려고하니 걍 쫌만 더 참았다가. 한 500불 더 보태서.. 사버릴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음.. 여러분. ..자전거에 대해 아직 암것도 모르는 초보의 호기심과 사치심의 극치일까여? 아님.. 이왕 mtb에 입문할꺼 참았다가 사버리는게 오히려 더 돈 아끼는 걸까여? 짐 갈등중입니다.ㅠ0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시포여..(__)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특히 tiburium의 말씀을 듣고 트리플버티드된 프레임을 사러가는 길에 우연히 자이언트 큰 대리점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ㅠ0ㅠ
거기에. 몬가 조은 자전거다 하고 딱 봤는데 nrs2이더군여..2003년식.. 본게 실수였습니다 ㅠ0ㅠ
사진에서 본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정말 틀리더라구여..사진에선 걍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실제로 보니..우와~ 소리가 나더군여..ㅠ0ㅠ
그래서 그림의 떡이려니 하고 함 타볼려고 중국넘들한테 조르니 누가 예약을 했다는거에여..그래서 대만에서 가져온거라는 거라나..
요곳저것 부품들만 연실보다가.. 걍 얼마인지 궁금해서 가격만 살짝 물어봤어여.. 근데 가격이.. 울나라돈130만원이더라고여.. 그래서 아 비싸구나(전 프레임 우리돈10만원짜리 사러간거였슴ㅋㅋ) 하고 그 프레임사러 다른곳에 갔는데.
마침 그곳이 문을 닫아서 걍 집으로 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nrs2의 가격을 보니 200만원이 넘었어여..그래서 화들짝 놀래서 다시 보니2003년식 nrs3가 120만원정도하고 2는 두배이더라고여.
사람심리가 심리인만큼..혼자 곰곰히 생각하기를... 내가 지금 자전거에 600불정도 투자하려고하니 걍 쫌만 더 참았다가. 한 500불 더 보태서.. 사버릴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여.
음.. 여러분. ..자전거에 대해 아직 암것도 모르는 초보의 호기심과 사치심의 극치일까여? 아님.. 이왕 mtb에 입문할꺼 참았다가 사버리는게 오히려 더 돈 아끼는 걸까여? 짐 갈등중입니다.ㅠ0ㅠ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시포여..(_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