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첨엔 아빠한테 자전거 사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부담이 된다고 싼거 사주면 안되냐고 하셔서(사업하시는데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서 그런듯함) 삼촌(아빠동생이심,미혼이라서 삼촌이라 불름)한테 전화가 와서 제가이번 기말고사 시험에 엄청 잘 봤다고 뭘 갖고 싶냐 하셔서 산악자전거 갖고 싶다고 하니까 삼촌이 산악자전거 사주신다고 얼마짜리 원하냐 하셔서 제가 64만원 정도 되는거면 적당하다고 하니까 그정도 되는거 서울에서 30만원 쯤 되게 싸게 파는곳 있으니까 여러가지 자전거 사진이랑 제원 프린트 해서 가져올테니까 니가 골라라 하시고요 아빠한테는 이러셨습니다 "형님 내가 자전거 사줄테니 걱정하지마세요" 이러셨는데요 근데 징짜루 50% 깍아서 파는 곳 있나요?(아니면 제 삼촌이 일부로 아빠가 부담스러워 하시지 못하게하기위해 세일하는것을 살거라고 하시는 걸까요?)
객관식 문제
1.진짜로 50% 깎아서 파는데 있다
2.삼촌이 일부로 아빠가 부담스러워 하시지 못하게하기위해 세일하는곳에서 살거라고 하시는 것이다
판결 잘 내시는 분들께서 1번인지 2번인지 골라주시길 부탁합니다.
객관식 문제
1.진짜로 50% 깎아서 파는데 있다
2.삼촌이 일부로 아빠가 부담스러워 하시지 못하게하기위해 세일하는곳에서 살거라고 하시는 것이다
판결 잘 내시는 분들께서 1번인지 2번인지 골라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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