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철티비를 이름에 걸맞게 통학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산동에서 신촌까지 왕복 약 14km 정도를 타고 다니는데요..
길도 대충 녹은듯 하여..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야트막한 고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어께가 아프더군요. 오른쪽.. 목과 어께가 연결되는 부분(쇄골 위?)이
뜨뜻~ 하게 당기는데..
역시나 자세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오랜만에 무리하게 달려서(뭐.. 그 거리가 무리겠습니까마는^^)
그것도 아니면 철티비의 세팅(ㅜㅜ) 문제일까요..
참.. 통학용이니까.. 물론 수kg의 일반 가방을 메고 타고 다닙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디다리겠습니다~
당산동에서 신촌까지 왕복 약 14km 정도를 타고 다니는데요..
길도 대충 녹은듯 하여.. 오랜만에 자전거를 끌고 나왔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야트막한 고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어께가 아프더군요. 오른쪽.. 목과 어께가 연결되는 부분(쇄골 위?)이
뜨뜻~ 하게 당기는데..
역시나 자세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오랜만에 무리하게 달려서(뭐.. 그 거리가 무리겠습니까마는^^)
그것도 아니면 철티비의 세팅(ㅜㅜ) 문제일까요..
참.. 통학용이니까.. 물론 수kg의 일반 가방을 메고 타고 다닙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디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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