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단은 지하철 계단처럼 (지하철에서 하라는게 아니고 그런 패턴을 가진
곳입니다.^^; 댓글다신분 보고 혹시 지하철에서 타실수도 있을까 해서 추가로
적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위험하니 피하셔야 겠져? ^^;)
일정한 높이와 낮은 높이의 계단 몇개부터 시작해서
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웨이백을 꼭 하셔야 하구요...
겁먹고 앞브레끼 잡으시면 저처럼 어이없이 늑골에 금이 간다던지..
전복되서 다리 인대가 늘어난다든지 하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한답니다.
손목과 어깨가 아프신것은 자세나 브레끼 레버 각도의 셋팅문제일수도
있구요 타시기전에 관절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훨씬 완화 됩니다.
저 같은경우는 상체를 너무 세우고 타서 손목과 어깨가 아팠구요...
상체를 숙이는 자세를 취해야 하구요..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는 손과 팔을 쭈욱~ 폈을때 브레이크 레버가
수평을 이루는 정도의 각도면 알맞은 각도라고 합니다.
쉽게 조정할수 있는것이니 이리저리 조정하면서 자신만의 세팅을 해보세요..
한결 나아진답니다.
그리고 웨이백 중요합니다. 저처럼 과도한 웨이백이나 어설픈 웨이백 자세는
안장에 갈비가 다치는 우스운 사태가 발생하니 주변에 고수분들께
웨이백 자세를 정확하게 교정받아 타시면 폭이 아주 큰 계단이 아니면
그럭저럭 탈만합니다.
허접하지만 몸소 체험후 얻은 작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아.. 그리고 팔다리 보호대.. 무조껀 착용하세요.. 헬멧은 당근기본이겠져?
곳입니다.^^; 댓글다신분 보고 혹시 지하철에서 타실수도 있을까 해서 추가로
적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위험하니 피하셔야 겠져? ^^;)
일정한 높이와 낮은 높이의 계단 몇개부터 시작해서
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웨이백을 꼭 하셔야 하구요...
겁먹고 앞브레끼 잡으시면 저처럼 어이없이 늑골에 금이 간다던지..
전복되서 다리 인대가 늘어난다든지 하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한답니다.
손목과 어깨가 아프신것은 자세나 브레끼 레버 각도의 셋팅문제일수도
있구요 타시기전에 관절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통증이 훨씬 완화 됩니다.
저 같은경우는 상체를 너무 세우고 타서 손목과 어깨가 아팠구요...
상체를 숙이는 자세를 취해야 하구요..
브레이크 레버의 각도는 손과 팔을 쭈욱~ 폈을때 브레이크 레버가
수평을 이루는 정도의 각도면 알맞은 각도라고 합니다.
쉽게 조정할수 있는것이니 이리저리 조정하면서 자신만의 세팅을 해보세요..
한결 나아진답니다.
그리고 웨이백 중요합니다. 저처럼 과도한 웨이백이나 어설픈 웨이백 자세는
안장에 갈비가 다치는 우스운 사태가 발생하니 주변에 고수분들께
웨이백 자세를 정확하게 교정받아 타시면 폭이 아주 큰 계단이 아니면
그럭저럭 탈만합니다.
허접하지만 몸소 체험후 얻은 작은 지식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아.. 그리고 팔다리 보호대.. 무조껀 착용하세요.. 헬멧은 당근기본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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