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강변 -강남, 반포-여의도 사이- 에서 언젠가 알톤 2.5에 검은색 데오레 크랭크를 끼운 아저씨를 본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제가 은색 데오레 꽂고 보니 왠지 그립군요 (...)
음, 혹시 본인이신분? --?
한강변 -강남, 반포-여의도 사이- 에서 언젠가 알톤 2.5에 검은색 데오레 크랭크를 끼운 아저씨를 본것 같습니다. 그때는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제가 은색 데오레 꽂고 보니 왠지 그립군요 (...)
음, 혹시 본인이신분?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