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심심해서 부레끼를 좀 맞춰봤습니다..
림에 서겅서겅 닿기도 하고.. 양쪽이 짝짝이고.. 유격이 너무 벌어진거
같아서 여기저기 만져봤는데요..
부레끼 레바랑 암은 이름없는 중국 또는 대만의 대량생산품인듯 하고요..
잔차는 스캇 볼더구요.
부레끼를 바꾸고 싶지만 계속 갈등이.. 부레끼암과 레바냐.. 페달과신발이냐..
어째뜬 그렇게 세팅을 시작해 봤습니다.
부스터 띠고.. 이레저레 어렵게 해봤는데. 앞쪽은 문제없이 그냥
줄만 땅겨서 조여주니 잘 되고..
뒷쪽은 좀 복잡하게 했습니다. 조절 나사가 있더라구요.
이거의 역할이 정확히 뭔지 알고싶네요.
양쪽이 짝짝이 일때 조금씩 맞춰보니깐.. 림에 가까운쪽을 쪼이니까
좀 제대로 되더라구요. 1시간 남짓 그렇게 조이고 풀고 조이고 풀고..
아 그리고.. 뒷쪽에서 뒷부레이크 암쪽을 살펴보니..
오른쪽이 더 림에서 떨어져 있는거 같네요. 원래 그런가요.
레바 당길때 오른쪽(뒷쪽에서 봤을때)이 더 잘움직이는거 같네요.
그래서 짝짝이 인가.... 아씨..
부레이크를 확 갈아버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이렇게 산답니다.
패드도 다 달아서 맛탱이가 갔지만 한번이나 두번더 산에서
녹일랍니다. 완전히 다 녹을때 까지..........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좀 지저분하네요. 죄송합니다.
림에 서겅서겅 닿기도 하고.. 양쪽이 짝짝이고.. 유격이 너무 벌어진거
같아서 여기저기 만져봤는데요..
부레끼 레바랑 암은 이름없는 중국 또는 대만의 대량생산품인듯 하고요..
잔차는 스캇 볼더구요.
부레끼를 바꾸고 싶지만 계속 갈등이.. 부레끼암과 레바냐.. 페달과신발이냐..
어째뜬 그렇게 세팅을 시작해 봤습니다.
부스터 띠고.. 이레저레 어렵게 해봤는데. 앞쪽은 문제없이 그냥
줄만 땅겨서 조여주니 잘 되고..
뒷쪽은 좀 복잡하게 했습니다. 조절 나사가 있더라구요.
이거의 역할이 정확히 뭔지 알고싶네요.
양쪽이 짝짝이 일때 조금씩 맞춰보니깐.. 림에 가까운쪽을 쪼이니까
좀 제대로 되더라구요. 1시간 남짓 그렇게 조이고 풀고 조이고 풀고..
아 그리고.. 뒷쪽에서 뒷부레이크 암쪽을 살펴보니..
오른쪽이 더 림에서 떨어져 있는거 같네요. 원래 그런가요.
레바 당길때 오른쪽(뒷쪽에서 봤을때)이 더 잘움직이는거 같네요.
그래서 짝짝이 인가.... 아씨..
부레이크를 확 갈아버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이렇게 산답니다.
패드도 다 달아서 맛탱이가 갔지만 한번이나 두번더 산에서
녹일랍니다. 완전히 다 녹을때 까지..........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좀 지저분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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