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패너 는 사이즈별로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있다 정도가 되겠구요.. 이건 사이즈가 안맞으면 못씃겟죠..
몽키스페너는 사이즈조절이 되죠.. 스패너 머리부분의 사이즈를 나사를 돌림으로 조절가능하죠.. 몽키는 길이와 크기(머리의 총크기) 별로 있습니다.. 열라 큰거는 스패너부가 주먹만한것도 있고 작은거는 열쇠고리형도 있는데이건 악세사리고 보통 공구점에서 파는거 작은 사이즈는 중지와 약지를 합친것만한 크기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아부지한테 자그마한 몽키를 생일선물로 받은적이 있는데 아직도 잔차 공구통에 있습니다.(거의 장식용이라는..ㅋㅋ)
몽키스패너 말그대로 원숭이스패너 입니다. 원숭이가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간편한 스패너라고 이름이 그케 붙여졌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짐작컨데 몽키스페너를 제일처음 발명한 회사랑 연관이 있을듯합니다.. (보통 하이드라 백을 캐멀백이라고 일반명사화 된것처럼요..)
다음부터 왈바에서 질문할때는 내용에 자잘하게 설명한다음에 애교까지 부리면 좋은 답변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몽키스페너는 사이즈조절이 되죠.. 스패너 머리부분의 사이즈를 나사를 돌림으로 조절가능하죠.. 몽키는 길이와 크기(머리의 총크기) 별로 있습니다.. 열라 큰거는 스패너부가 주먹만한것도 있고 작은거는 열쇠고리형도 있는데이건 악세사리고 보통 공구점에서 파는거 작은 사이즈는 중지와 약지를 합친것만한 크기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아부지한테 자그마한 몽키를 생일선물로 받은적이 있는데 아직도 잔차 공구통에 있습니다.(거의 장식용이라는..ㅋㅋ)
몽키스패너 말그대로 원숭이스패너 입니다. 원숭이가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간편한 스패너라고 이름이 그케 붙여졌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짐작컨데 몽키스페너를 제일처음 발명한 회사랑 연관이 있을듯합니다.. (보통 하이드라 백을 캐멀백이라고 일반명사화 된것처럼요..)
다음부터 왈바에서 질문할때는 내용에 자잘하게 설명한다음에 애교까지 부리면 좋은 답변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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