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가 누액이 발생했을때 그 액체의 색깔과 인체에 끼치는 유해성 만지면 느껴지는 촉감(미끈하던가 끈적이던가 이런거) 이 궁금합니다.
왜냐면요 괘종시계에 이상한 투명한 물이 나왔는데 만져보니 미끈미끈거려서요.
혹시 수은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왜냐면요 괘종시계에 이상한 투명한 물이 나왔는데 만져보니 미끈미끈거려서요.
혹시 수은 이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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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약품이 몸에 좋을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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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충분할만큼 헹궈주시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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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 건전지라면 염화암모늄이 흘러나온 걸겁니다.. 그냥 비누로 닦으시면 되요.. 묻어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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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네요 중금속일까 하고 조마조마 했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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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물에 희석해서 하루 세번 공복에 장복하시면 잔차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에너자이저에서 나오는 물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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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같은거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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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거 몸에 좋지는 않아요..ㅋㅋ 암모니아성분이어서 조금 미끌거릴수도 있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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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효과는 기대할수 있겠죠..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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