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잔차를 가지고 산에 다닌지도 2년이 넘어가네요
마지막 단까지 넣고 숨이 넘어가라고 업힐을 한적도 많았고
계단이나 고난의 다운힐도 이제는 멋지게 하면서
잔차의 세계에 푹빠져있습니다
그런데 폭크나 허브, 비비, 헤드셋등의 정비를 해야하는지
하면 모샵에서 하는 점검을 받아야하는지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하고계신지
가정에서 직접하시나요?
아니면 부서질때까지 타고
망가지면 부속을 갈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전 비맞으면 스프레이 오일로 구동부위에 기름칠하는 정도의 정비를 해왔습니다.
참고로 제잔차는 XT 와 XTR의 조합입니다.
답변해주실 여러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단까지 넣고 숨이 넘어가라고 업힐을 한적도 많았고
계단이나 고난의 다운힐도 이제는 멋지게 하면서
잔차의 세계에 푹빠져있습니다
그런데 폭크나 허브, 비비, 헤드셋등의 정비를 해야하는지
하면 모샵에서 하는 점검을 받아야하는지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하고계신지
가정에서 직접하시나요?
아니면 부서질때까지 타고
망가지면 부속을 갈아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전 비맞으면 스프레이 오일로 구동부위에 기름칠하는 정도의 정비를 해왔습니다.
참고로 제잔차는 XT 와 XTR의 조합입니다.
답변해주실 여러분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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