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여름에 하나 샀는데요, 대만 것으로다가요, 그게 제가 살 때
28만원 줬습니다. 사고 나서 보니까 어디 홈쇼핑에서도 팔고 있는 게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확실히 하는 곳은 천호동 영MTB입니다.
거기서 아마 29만원인가, 28만원인가까지 해주구요, 또 카드 할부도
됩니다.
사고 나서 전 참 행복하게 잘 썼습니다. 큰 녀석이 자전거 배우기
전가지는 8살짜리, 4살짜리 둘 태우고 타녔구요, 지금은 큰아이가
자전거 혼자 타서 작은 녀석 트레일러에 태우고, 안사람과 나와
큰아이는 자전거 각각 타고 그러고 돌아다녀요.
제가 산 대만제(영MTB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는 접이식이라
접어서 트렁크에 넣었다가 금방 꺼내서 조립해서 쓸 수 있습니다.
좀 비싸긴 했지만 후회 안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온 식구 모두
주말이 행복하죠.
근데, 참 그거 달고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 나가면 쳐다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부끄럽고, 또 잠시 세워 놓고 쉬고 있으면
어데서 샀는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아 더욱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슬레이어님.
>트렉거나 대만제는 어데서 검색해서 볼 수가 있죠?
>부탁합니다요.
>
28만원 줬습니다. 사고 나서 보니까 어디 홈쇼핑에서도 팔고 있는 게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확실히 하는 곳은 천호동 영MTB입니다.
거기서 아마 29만원인가, 28만원인가까지 해주구요, 또 카드 할부도
됩니다.
사고 나서 전 참 행복하게 잘 썼습니다. 큰 녀석이 자전거 배우기
전가지는 8살짜리, 4살짜리 둘 태우고 타녔구요, 지금은 큰아이가
자전거 혼자 타서 작은 녀석 트레일러에 태우고, 안사람과 나와
큰아이는 자전거 각각 타고 그러고 돌아다녀요.
제가 산 대만제(영MTB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는 접이식이라
접어서 트렁크에 넣었다가 금방 꺼내서 조립해서 쓸 수 있습니다.
좀 비싸긴 했지만 후회 안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온 식구 모두
주말이 행복하죠.
근데, 참 그거 달고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 나가면 쳐다 보는 사람
너무 많아서 좀 부끄럽고, 또 잠시 세워 놓고 쉬고 있으면
어데서 샀는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많아 더욱 부끄러울 때가
있어요.
>슬레이어님.
>트렉거나 대만제는 어데서 검색해서 볼 수가 있죠?
>부탁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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