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두 Q & A에 답변을 할수 있다니...
실로 놀랍군요 ^^
본인의 무릎 증상은...
고등 학교때...
물리 치료를 조금 받은적이 있고, (심한건 아니었음)
그때 부터... 쭉~~~
무릎에서 삐거덕 소리가 났죠 ^^
물론 참을만 하고,
그리 많이 아픈것도 아니라...
저의 증상은 순전히 운동부족, 가만히 책상에만 앉아 잇어 그랬던거 같습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타면서...
밑에 답변 하신분처럼...
기어비를 낮게...
그래서 알피엠(RPM, 회전수)를 높여서...
관절에 부담이 안가도록 탔습니다.
잔거를 타다보면, 속도를 즐기려구 거어비를 높이고자 하는 유혹이 생기는데...
이때, 조심해서...
항상 관절에 무리가 안가는 기어비를 유지 해서 타십시오.
출퇴근을 일케 한달간 하고나니...
이제 관절의 삐거덕 거림이 사라 졌습니다. ^^
저두 Q & A에 답변을 할수 있다니...
실로 놀랍군요 ^^
본인의 무릎 증상은...
고등 학교때...
물리 치료를 조금 받은적이 있고, (심한건 아니었음)
그때 부터... 쭉~~~
무릎에서 삐거덕 소리가 났죠 ^^
물론 참을만 하고,
그리 많이 아픈것도 아니라...
저의 증상은 순전히 운동부족, 가만히 책상에만 앉아 잇어 그랬던거 같습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타면서...
밑에 답변 하신분처럼...
기어비를 낮게...
그래서 알피엠(RPM, 회전수)를 높여서...
관절에 부담이 안가도록 탔습니다.
잔거를 타다보면, 속도를 즐기려구 거어비를 높이고자 하는 유혹이 생기는데...
이때, 조심해서...
항상 관절에 무리가 안가는 기어비를 유지 해서 타십시오.
출퇴근을 일케 한달간 하고나니...
이제 관절의 삐거덕 거림이 사라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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