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자전거를 좀 무리해서 탔습니다.
산에서 탄 것은 아니고 도로에서 탔는데
기어를 최고로 놓고 거의 일어서서 전력 질주를 한참 하는데
오른쪽 다리에 쥐가 오더군요
그래도 그냥 서지 않고 다리에 힘을 주고 천천히 달렸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 풀리지가 않네요
증상은 종아리 뒤쪽의 정 가운데가(가장 살이 많은 부분)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힘을 빼고 있으면 괜찮은것 같은데
다리에 조금만 힘을 주고 뻣으면 가운데 부분이 찔리는 느낌이 듭니다.
잘 풀어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산에서 탄 것은 아니고 도로에서 탔는데
기어를 최고로 놓고 거의 일어서서 전력 질주를 한참 하는데
오른쪽 다리에 쥐가 오더군요
그래도 그냥 서지 않고 다리에 힘을 주고 천천히 달렸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냈는데
이틀이 지난 오늘까지 풀리지가 않네요
증상은 종아리 뒤쪽의 정 가운데가(가장 살이 많은 부분)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힘을 빼고 있으면 괜찮은것 같은데
다리에 조금만 힘을 주고 뻣으면 가운데 부분이 찔리는 느낌이 듭니다.
잘 풀어주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의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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