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다굵님이 소개하신 철마산 코스를 나홀로 다녀왔습니다.
등산객이 정말 많더군요..... 의식하다 보니 실력보다는 오바하게 되고...
저에게는 첫 산행인데다가 나홀로 산행인 관계로,,,, 코스가 제게는 좀 무리인듯 싶었습니다다. 구르기도 많이 구르고 끌기도 많이 끌고..... 특히 세일고 내려오다가 크게 몇번 넘어졌는데..... 다른곳은 넘어져서 그렇다 치고.... 골반뼈(/) 좌골이라고 하나요 오른쪽이 좀 아프다 싶어서 넘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요... 2틀이 지나면서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허리쪽(척추?)으로 통증이 옴겨오는듯 싶군요..... 넘어져서 그런건지... 무리해서 허리에 무리가 온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허리가 부실한건가요.... 산악자전거 못타게 될까봐 벌써 때이른 걱정이 되는군요.... 의학적인 질문도 꽤올라오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조언바람니다... 안전라이딩이 최고인듯...
ps. 구르다 보니 뒷깜빡이 깨지고 안장 좀 찢어지고 했는데... 문제는 바엔드(타이텍) 윗부분 캡이 도망가버렸네요... 따로 구입가능한가요? 걍 바엔드를 사야하나... 아님 바엔드를 떼버릴까 고민중입니다.
등산객이 정말 많더군요..... 의식하다 보니 실력보다는 오바하게 되고...
저에게는 첫 산행인데다가 나홀로 산행인 관계로,,,, 코스가 제게는 좀 무리인듯 싶었습니다다. 구르기도 많이 구르고 끌기도 많이 끌고..... 특히 세일고 내려오다가 크게 몇번 넘어졌는데..... 다른곳은 넘어져서 그렇다 치고.... 골반뼈(/) 좌골이라고 하나요 오른쪽이 좀 아프다 싶어서 넘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요... 2틀이 지나면서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허리쪽(척추?)으로 통증이 옴겨오는듯 싶군요..... 넘어져서 그런건지... 무리해서 허리에 무리가 온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좀 허리가 부실한건가요.... 산악자전거 못타게 될까봐 벌써 때이른 걱정이 되는군요.... 의학적인 질문도 꽤올라오길래 한번 여쭤봅니다.
조언바람니다... 안전라이딩이 최고인듯...
ps. 구르다 보니 뒷깜빡이 깨지고 안장 좀 찢어지고 했는데... 문제는 바엔드(타이텍) 윗부분 캡이 도망가버렸네요... 따로 구입가능한가요? 걍 바엔드를 사야하나... 아님 바엔드를 떼버릴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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