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촌이 전화 하신댔는데 바쁘신지 전화가 통 없네요..
우선에 계속 조건을 붙이면서 설득을 시도하다가 그래도 안되면 대학때 사는것으로 복종을(?) 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아욤..
저도 지금 QnA에 몇몇분들이 달아주신 답글 보고 생각이 설득시도해서사자VS대학때까지참자 로 갈라졌슴다.
삼촌이 자전거는 담에 미루고 지금 필요한 다른것 생각해 놓으라고 권유 하시는데 혹시 미뤄지면 엠씨스퀘어를 생각중임다.(집중력이 부족해서뤼 이걸 한번써보고 효과 좋으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ㅋㅋ)싸구리 철티비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나중에 동아일보에서 준다함 근데 언제 줄지는 모름..ㅡㅡ(허허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구독하고 있는데 저절로 굴러들어오네~ 어떤 자전거인지 궁금하넹..) 아 근데 신문사에서 철티비 받으면 도대체 누구랑 타지..(아! 이제는 운동친구중에서 축구친구 농구친구 말고도 로드로만 장거리로 타는 자전거(철티비) 친구도 또 있었으면)
도대체 언제 전화를 하실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