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리스 페달은 어느정도 타야, 무의식중에도
자연스럽게 뺄정도가 될까요?
윌리도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어, 연습을 좀 하다보니,
어느새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발만 자유롭게 빠졌으면, 충분히 헤어나올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페달의 조임상태는 충분히
부드럽게 조절을 해놓았는데, 좀더 부드럽게
조절을 해야 하는건지..(시마노M515)
한강에서 충분히 주행연습을 하고,
이제서야 산에가서 초보자코스를 한번
달려봤습니다.
윌리나 스탠딩정도를 익혀야 할것 같은데,
클립리스가 크게 방해되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몇번 넘어지면서,
바인딩페달이 적지않게 신경이 쓰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평페달을
사야하는건지...
자연스럽게 뺄정도가 될까요?
윌리도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어, 연습을 좀 하다보니,
어느새 땅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발만 자유롭게 빠졌으면, 충분히 헤어나올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페달의 조임상태는 충분히
부드럽게 조절을 해놓았는데, 좀더 부드럽게
조절을 해야 하는건지..(시마노M515)
한강에서 충분히 주행연습을 하고,
이제서야 산에가서 초보자코스를 한번
달려봤습니다.
윌리나 스탠딩정도를 익혀야 할것 같은데,
클립리스가 크게 방해되는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몇번 넘어지면서,
바인딩페달이 적지않게 신경이 쓰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평페달을
사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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