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음-양주 도로라이딩을 하고 집에 와 모셔두고 보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한선보다 2cm가량 더 빼고 점프(1m이하)하고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사실 제한선보다 3cm정도 뽑은게 제 다리에
딱 맞는데 싯포스트 직경의 세배정도의 길이만 들어가 있으면 된다는
말을 듣고 2cm만 더 빼고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로라이딩은 마침
제한선까지만 뽑고 그냥 인도턱에서 뛰어다니기만 했는데 휘어버렸습니다.
피로가 이렇게 빨리 쌓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거 이제 쓰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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