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래의 내부구조는 제가 알지 못하나
xt나 헤이즈나 호프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보자면
레버속에 있는 실린더에서 패드가 달아서 얇아지는 많큼 오일양을 보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기때문에 패드가 얇아져도 비슷한 레버감을 유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쬐끔 이상하게 작동하면 레버가 꾸~~욱 들어가 버립니다.
이것을 방지하고자 패드 정렬을 가끔 아주 가끔 해주는 것인데요
방법은 일자 드라이버 같은것으로 양쪽 패드를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레버를 빠르게 잡아당겼다 놨다를 수차래 반복하면 대부분
오일들이 적당하게 위치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에 어느분께서 보니
마구라 마르타가 오일양이 간혹 모자른것이 있어서 패드가 얇아지면
실린더의 오일이 보충되질 못하여 레버가 꾹꾹 들어간다고 하는것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니 위의 방법으로 되지 않는다면 오일양을 체크해보세요
그런데 더블골뱅이가 저를 두고 말씀하신건가요? -.-;;
그럼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세요
>골벵이님 아무래도 뒤브레귀 레버가 잡으면 안으로 많이 오는거 같아 에어를 빼야 겟는데 어떻게 뺄수있나요???
>그리고 님이 설명해주신 패드를 어떻게 안으로 넣나요 ??
>사용한지 얼마 안데서 질들면 똑바로 올까요?
>
>감사합니다
xt나 헤이즈나 호프와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보자면
레버속에 있는 실린더에서 패드가 달아서 얇아지는 많큼 오일양을 보충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기때문에 패드가 얇아져도 비슷한 레버감을 유지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쬐끔 이상하게 작동하면 레버가 꾸~~욱 들어가 버립니다.
이것을 방지하고자 패드 정렬을 가끔 아주 가끔 해주는 것인데요
방법은 일자 드라이버 같은것으로 양쪽 패드를 끝까지 밀어넣습니다.
그리고 레버를 빠르게 잡아당겼다 놨다를 수차래 반복하면 대부분
오일들이 적당하게 위치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에 어느분께서 보니
마구라 마르타가 오일양이 간혹 모자른것이 있어서 패드가 얇아지면
실린더의 오일이 보충되질 못하여 레버가 꾹꾹 들어간다고 하는것을 본적 있습니다.
그러니 위의 방법으로 되지 않는다면 오일양을 체크해보세요
그런데 더블골뱅이가 저를 두고 말씀하신건가요? -.-;;
그럼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세요
>골벵이님 아무래도 뒤브레귀 레버가 잡으면 안으로 많이 오는거 같아 에어를 빼야 겟는데 어떻게 뺄수있나요???
>그리고 님이 설명해주신 패드를 어떻게 안으로 넣나요 ??
>사용한지 얼마 안데서 질들면 똑바로 올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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