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리게 되내여. 일반 자전거 탈때마다 휠, 프렘 휘어먹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1)출발- (2)일단 막 달린다 - (3)전방의 장애물이 있어 정지한다.
뭐 이런순으로 타지 않습니까? (도로에서) 근데 저는 3번일때 그냥스지않고, 뒷브레끼를 꽉 잡은상태에서 핸들을 좌측 아니면 우측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뒷바퀴는 정지상태에서 끌립니다. 스키드(타이어자국)마크를 내면서 그리고 앞으로 서는것이 아니라 옆으로 서지요. 그리고 마무리
뒷바퀴 휠이 휘청하면서 제라리로 옵니다.
장점 : 멋있다(근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의 받는다), 직각코너시 빠르게
통과 할수도 있다(이방법이 아니더라도 다른방법이 있지만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단점 : 자주하다 보면 휠이 휘고 프렘이 휜다, 타이어가 얼마 못간다
아직까지 게시판의 이런내용의 글은 없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이렇게 타도 괜찮은지? 그래서 엠티비 업글의 업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이렇게만 타지는 않습니다.
뒤 휠은 마빅618, 레볼루션, LX 로 조립 했지만 기존 프렘에 맞지 않아 프렘 업글 중입니다. 과연 결딜까여???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휠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단지 휘는 기간만 단축될뿐!!
이렇게 타시는 분이 있거나 이렇게 타는 기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어서..
PS : 비포장에서 하면 쥑인다. (으.. 먼지)
그럼시작하겠습니다.
(1)출발- (2)일단 막 달린다 - (3)전방의 장애물이 있어 정지한다.
뭐 이런순으로 타지 않습니까? (도로에서) 근데 저는 3번일때 그냥스지않고, 뒷브레끼를 꽉 잡은상태에서 핸들을 좌측 아니면 우측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뒷바퀴는 정지상태에서 끌립니다. 스키드(타이어자국)마크를 내면서 그리고 앞으로 서는것이 아니라 옆으로 서지요. 그리고 마무리
뒷바퀴 휠이 휘청하면서 제라리로 옵니다.
장점 : 멋있다(근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의 받는다), 직각코너시 빠르게
통과 할수도 있다(이방법이 아니더라도 다른방법이 있지만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단점 : 자주하다 보면 휠이 휘고 프렘이 휜다, 타이어가 얼마 못간다
아직까지 게시판의 이런내용의 글은 없더군요. 그래서 올립니다. 이렇게 타도 괜찮은지? 그래서 엠티비 업글의 업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이렇게만 타지는 않습니다.
뒤 휠은 마빅618, 레볼루션, LX 로 조립 했지만 기존 프렘에 맞지 않아 프렘 업글 중입니다. 과연 결딜까여??? 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분명히 휠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단지 휘는 기간만 단축될뿐!!
이렇게 타시는 분이 있거나 이렇게 타는 기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어서..
PS : 비포장에서 하면 쥑인다. (으..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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