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배운다면 허리보호에 참좋습니다.
자세가 교정되고, 힘쓸때 무릴 안하고 부담없는 자세에서 하죠.
사진같은데 보면 백킬도 넘는 무게를 끌어올리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는 항상 꼿꼿하죠.
저도 군제대할때까지 허리가 쉽게 아파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요, 농구 몇게임 뛰면 잘 걷지고 못하고, 어떨땐 다리 뒤쪽이 당기는...
헬스 하던 기간과 지금까지는 허리에대한 부담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단 지금 생활이 의자에 많이 앉아있고, 운동 쉰지도 1년 넘게 되어 간혹 피로를 느끼곤하죠.
언제나 부담을 주지 않는 것과 바른자세가 허리보호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