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삿는데여 처음에는 피스톤?의 오일(많이) 묻었길래 잘못된나 싶었는데 왈바에서 정상이라 하네여
>처음에는 오일이 묻어 나오고 조금 지나면 그런현상 없어진다고.. 진짜 그러더라구요
>1 : 지금은 오일이 묻어 나오는데 이데로 계속 유지가 되는지요?

처음에 조금 그렇고 나중에 없어집니다.

>2 :타고나면 샥이 들어같다 나온 자국이 먼지의 묻어 있는건 유관으로 확인은
>    되는데 정상입니까?
정상입니다 씰링부근에 묻어있던 먼지들이 그리스가 묻은 스텐션 튜브를에 묻는것임으로 닦아 주시면됩니다.

>3 : micro lube라는 부분 있잖아여 니쁠이 있고 그거 그리스 주입 하라는곳
>    이라고 왈바에서 그러는데, 공구가 있는것 같은데 얼마정도의 살수 있나요?

전용공구및 전용 구리스가 있습니다 구리스와 공구 포함하여 3만원정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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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샥의 보면 트레벌(100-120)뒤쪽에 보면 툭 튀어 나온것 두개 있던데
>     뭐에여?  외관상 그게 제일 거슬리던데..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블랙의 경우 뒤로 가있는것이..
아치 ..요건 없으면 안되는것이고.. 트레벌 조절 레버인가요.. 고녀석을 조절함으로써 100미리 120미리로 트레블 변환 가능합니다.

>5 : 샥 정비시 스프링 말랑 한걸로 교체하고 싶은데 가격이? 나중에 오일
>     보충해주잖아여 그거 100% 아닌 80%만 주유하고 타면 어떻게 된나여?

80프로만 보충하면 원활한 댐핑 기능에 문제가 생깁니다 되도록이면 메뉴얼에서 정하는 만큼의 오일을 넣어주세요 1년에 한번정도 갈아주시면 됩니다.
스프링의 가격은 첼로 홈에 문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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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 샥은 왈바에서 6개월의 한번 정비하라는데 1년의 한번씩 하면 안되나여?
>     왈바에서 이것저것 본 바로는 수명,성능이 짭다는데...
>     떤 월리로 수명이 짭아지고 성능이 떨어지나요?
>     일(특성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     그렇다면 비싸도 오래 쓸수 있는 오일같은건 없나요?

댐핑의 원리는 운동에너지를 마찰로인한 열에너지로 바꾸어 운동에너지를 가소시키는것입니다. 따라서 오래 사용하면오일의 점도에 이상이 옵니다 점도(끈끈한정도)가 떨어지면 댐핑이 원활하지 못하겠지요.  대부분의 마니또샥들은 1년정도에 한번 정도 오일 교환을 해주시면 됩니다 매일 산을 타신다거나 하시면 6개월 에 한번 오일교환후 1년에 한번 전체적으로 정비 해주시면 됩니다. 아무리 비싼것이라도 대개 수명을 1년으로 봅니다. 비싼 오일을 오래쓴다 해도 그갸격이면 일반 샥오일 두번 가는 비용이 나올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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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자동차는 종류도 많고 방식도 꽤 돼던데...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일샥과 개스샥..(댐핑 방식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