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풀 다운풀 이란 말이 많이 보편화 되어있죠?
탑풀은 위에서 당기는 타입
다운풀은 아래에서 당기는 타입
드레일러의 구조상 나오는 가지수는 몇가지 되죠
일단 쉬프터 케이블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위로 잡아당기는 방식을
cable routing type : top이라 합니다.(일명 : 탑풀)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아래로 당기는 방식을
cable routing type : bottom이라 합니다.(일명 : 다운풀)
그리고 플렛(체인이 지나가는 구멍)과 싯 포스트에 연결하는 벤드(클램프)와의
차이에 따라서 구분을 짓는데
플렛이 위쪽에 있는 타입을 탑스윙
플렛이 아랫쪽에 있는 타입은 다운스윙방식입니다.
비비에 연결하는 방식은 탑스윙밖에 없겠죠?
그다음 싯포스에 고정하는 벤드의 크기로 3가지나 나오죠?
28.6, 31.8, 34.9
이렇게 몇가지로 구분지어지며
모두 따지면 대략 20여가지가 나옵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 국내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며
희귀종은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탑스윙방식에서 02년도 xtr같은 경우는 디퍼런스플렛 메카니즘을 사용하여
각각의 단수에 따라서 드레일러의 플렛 폭이 변화하여 매우 부드럽게 변속이 가능합니다.
(소리부터 터~억~ 하는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외의 xtr 바텀 스윙은 일반 xt나 그 이하 등급과 같고
제질과 무게정도만 차이가 있습니다
03년도 xtr드레일어는 이러한 디퍼런스플렛 메카니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가지수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_^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탑풀은 위에서 당기는 타입
다운풀은 아래에서 당기는 타입
드레일러의 구조상 나오는 가지수는 몇가지 되죠
일단 쉬프터 케이블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서 위로 잡아당기는 방식을
cable routing type : top이라 합니다.(일명 : 탑풀)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며 아래로 당기는 방식을
cable routing type : bottom이라 합니다.(일명 : 다운풀)
그리고 플렛(체인이 지나가는 구멍)과 싯 포스트에 연결하는 벤드(클램프)와의
차이에 따라서 구분을 짓는데
플렛이 위쪽에 있는 타입을 탑스윙
플렛이 아랫쪽에 있는 타입은 다운스윙방식입니다.
비비에 연결하는 방식은 탑스윙밖에 없겠죠?
그다음 싯포스에 고정하는 벤드의 크기로 3가지나 나오죠?
28.6, 31.8, 34.9
이렇게 몇가지로 구분지어지며
모두 따지면 대략 20여가지가 나옵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 국내에서 쉽게 찾을수 있으며
희귀종은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탑스윙방식에서 02년도 xtr같은 경우는 디퍼런스플렛 메카니즘을 사용하여
각각의 단수에 따라서 드레일러의 플렛 폭이 변화하여 매우 부드럽게 변속이 가능합니다.
(소리부터 터~억~ 하는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외의 xtr 바텀 스윙은 일반 xt나 그 이하 등급과 같고
제질과 무게정도만 차이가 있습니다
03년도 xtr드레일어는 이러한 디퍼런스플렛 메카니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_^;;;)
가지수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_^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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