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말그대로 초급과 중급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초급이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이다.
>>중급이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이다.
>>간단할것 같으면서 결코 간단하단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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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간단치 안겟습니다만...생각없이 주저리 늘어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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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엠티비를 접한기간/2.엠티비를 타는 기술/3.엠티비를 타는 체력/4.엠티비의 기계적구조적기술적대처능력/5.엠티비에 대한 정열/6.엠티비코스에 대한 섭렵정도/7.엠티비를 타는 마음의 수양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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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정도 꾸준히 열심히 타면 초보를 벗어날수잇다
> (그러나 겉멋에만 신경쓴다면 3년이 가도 초보를 벗어날수없다)
>2.최소한 스텐딩 동작을 할줄알아야한다
>3.한강둔치에서 2시간정도를 쉬임없이 달릴수 잇어야한다
>4.조립분해의 기술을 알고 잇거나 향후 (배워서)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 (단 최소한의 공구는 집에 갖고잇어야한다)
>5.설명불요
>6.엠티비를 탈수잇는 장소,(예컨데 구룡산대모산맹산불곡산문형산광교산바라
> 산강촌챌린저안산삼성산수색산남산우면산수리산일자산축령산유명산신월산
> 원미산...)를 10군데 이상 가본적이잇다
>7.잘난척하지않고,겸손하고,예의바르게 행동하며,남을 배려할줄 아는 여유가
> 잇다.올바른 사리판단을 하여 장기투어도중 부닥칠수잇는 한계상황을 극
> 복할수잇다
>
>끝으로 가장중요한 것
><안전에 관한 주의를 항시 갖고 라이딩에 임한다.>
>
>====== 이글을 보시는 왈바동호인 동지중에서 왈바게시판을 1년이상 들여다보신분들은 아마 모두가 초보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
>
>안전운전하세요.
>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꾸벅!!
그런데 의문이 생기내요. 뭐, 반항심에서 니 잘났다.. 그렇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1. MTB를 접한 기간이 중요합니까?
2. 워낙의 기술이름을 잘 몰라서.. 그 스텐딩이 뭡니까?
제가 할줄하는거는 스키딩 턴, 점프, 그리고 윌리와 잭나이프 조금.
3. 이건 합격이겠네요 ^^ 근데 평균 몇km정도인지?
전 대략 뒤에 26kg짐실고 시간당 평균20~25km 달렸었는데여..
힘들땐 시간당 10km..
4. 이것도 합격정도엔 들겠네요. 휠조립만 아직까진... 좀 어렵더라구요!!
5. 미쳤죠!
6,7 !
<안전의 관한 주의를 항시 갖고 라이딩에 임한다.> 참.. 좋은 말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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