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미있으셨는지요^^
여쭤보고 싶은것은 혹시 그냥 샾하고 비슷한 분위기 입니까? 왜 아무거나 타보고 싶은거 좀 밟아보지는 못하더라도 앉아서 뒷샥의 느낌도 느껴보고 스탠딩도 좀 해보며 바란스가 어떤지 맛도 좀보고..머 이정도 도 못합니까? 어떤 부스는 아예만져보지도 못하게 한다는데... 시승해볼수 있는 샾부스는 어느정도 되나요... 그냥 눈요기만 하고 오는건지 아님 실제 내가 느껴볼수 있는것을 모든부스에서 최소한이라도 낄수 있는 바이크쇼인지 궁금합니다...
여쭤보고 싶은것은 혹시 그냥 샾하고 비슷한 분위기 입니까? 왜 아무거나 타보고 싶은거 좀 밟아보지는 못하더라도 앉아서 뒷샥의 느낌도 느껴보고 스탠딩도 좀 해보며 바란스가 어떤지 맛도 좀보고..머 이정도 도 못합니까? 어떤 부스는 아예만져보지도 못하게 한다는데... 시승해볼수 있는 샾부스는 어느정도 되나요... 그냥 눈요기만 하고 오는건지 아님 실제 내가 느껴볼수 있는것을 모든부스에서 최소한이라도 낄수 있는 바이크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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