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선수처럼은 안되겠지만,
바니홉이나 엔도턴과 같은 기술을 할수 있다면,
참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관련자료를 보다 보면
대부분 트라이얼 선수들이고, 자전거도
일반 MTB가 아닌, 트라이얼용이고,
특히, 페달은 대부분 평페달이었습니다.
바인딩 페달에 일반 MTB를 타고 다니는 경우에,
바니홉이나 엔도턴을 구사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까요?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도로주행시에 이용될텐데
서울같은 복잡한 도로상황속에서는
위급한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반 MTB 사용자도, 평페달을 달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바니홉이나 엔도턴과 같은 기술을 할수 있다면,
참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관련자료를 보다 보면
대부분 트라이얼 선수들이고, 자전거도
일반 MTB가 아닌, 트라이얼용이고,
특히, 페달은 대부분 평페달이었습니다.
바인딩 페달에 일반 MTB를 타고 다니는 경우에,
바니홉이나 엔도턴을 구사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까요?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도로주행시에 이용될텐데
서울같은 복잡한 도로상황속에서는
위급한 상황이 연출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일반 MTB 사용자도, 평페달을 달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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