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면
일반 생활자전거..즉 철로된 자전거는 철티비
알루미늄으로 되면 알티비
이런식으로 부르던데...그럼 티타늄으로 된 초고가 자전거는 모라 불러야 하죠? 티티비?맞나요...
그리고 다들 자전거를 잔차 잔차 하시던데...
그건 옛날 쌍팔년도에 쌀집자전거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자전거를 자전차라
부르지 않았나요? 요즘은 다들 자전거라 부르고 또 차 라는 말은 바퀴가 4가 이상이어야만 붙일수 있다고 운전면허 시험볼때도 배웠는데요...
잔거 라고 불러야 맞지 않을까요?
솔직히 자전차 하면 뒤에 짐받이 엄청 크고 밭침대도 양쪽에서 내리게끔 되있는 쌀집자전거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요?
일반 생활자전거..즉 철로된 자전거는 철티비
알루미늄으로 되면 알티비
이런식으로 부르던데...그럼 티타늄으로 된 초고가 자전거는 모라 불러야 하죠? 티티비?맞나요...
그리고 다들 자전거를 잔차 잔차 하시던데...
그건 옛날 쌍팔년도에 쌀집자전거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자전거를 자전차라
부르지 않았나요? 요즘은 다들 자전거라 부르고 또 차 라는 말은 바퀴가 4가 이상이어야만 붙일수 있다고 운전면허 시험볼때도 배웠는데요...
잔거 라고 불러야 맞지 않을까요?
솔직히 자전차 하면 뒤에 짐받이 엄청 크고 밭침대도 양쪽에서 내리게끔 되있는 쌀집자전거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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