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즐겨 입는 쫄반바지가 있거든요..

저는 이상하게 가랭이부분보다는 허벅지 밖의 이음세가 떨어지던데요. -.-;;

재질이 얇아도 일반 면소재에 비하여 강하고 표면이 매끄럽기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입을수 있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 라이딩은 거의 기본 품목이었고
봄여름가을 집 = 남산 = 회사 출퇴근 했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 탄지가 어~~언 4개월이 다 되가네요.. 흘흘흘

아마도 디자인때문에 질려서 안입는 경우를 제외하곤 질리도록 입을겁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