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잔차를 목욕시키는데 하지 말라는 짓을 무의식중에 해버렸네요.
앞 바퀴를 뺀 상태에서 브레이크 레버를 당긴거죠.
뒷 바퀴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패드를 밀어 간극을 넓혀 주니 해결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좀 느낌이 다릅니다.
간극은 넓혔는데 바퀴를 다시 체결하고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니 느낌이 예전과 다릅니다.
전에는 브레이크 레버를 많이 당겨야 했는데 이제는 약간만 당겨도 되는 군요. 게다가 패드가 디스크를 거의 물고 있어 바퀴가 잘 돌아가질 않습니다. 이 의미는 브이 브레이크의 경우패드가 많이 닳으면 이전과 동일한 제동력을 얻기 위해 레버를 더 많이 당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레버가 핸들바에 더 가까워 지겠죠?
레버가 많이 당겨져서 패드를 갈아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현재의 상황이 정상은 아닌 듯 싶네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디스크 패드는 어느 시점에서 갈아줘야 할런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 바퀴를 뺀 상태에서 브레이크 레버를 당긴거죠.
뒷 바퀴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패드를 밀어 간극을 넓혀 주니 해결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좀 느낌이 다릅니다.
간극은 넓혔는데 바퀴를 다시 체결하고 브레이크 레버를 당기니 느낌이 예전과 다릅니다.
전에는 브레이크 레버를 많이 당겨야 했는데 이제는 약간만 당겨도 되는 군요. 게다가 패드가 디스크를 거의 물고 있어 바퀴가 잘 돌아가질 않습니다. 이 의미는 브이 브레이크의 경우패드가 많이 닳으면 이전과 동일한 제동력을 얻기 위해 레버를 더 많이 당겨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레버가 핸들바에 더 가까워 지겠죠?
레버가 많이 당겨져서 패드를 갈아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현재의 상황이 정상은 아닌 듯 싶네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디스크 패드는 어느 시점에서 갈아줘야 할런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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