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음...스키딩을 그렇게많이...^^
혹시 림을 몇번정도 잡아주셨나요? 제가 말씀드린 D521림도 첨엔 그렇게 휩니다. 즉 아무리 강한 림이라도 최소 5번에서 6번은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해줘야 아주 단단한 틀어지지않는 휠상태가 됩니다.
저도 지금은 618을 쓰고 있습니다. 첨에 빌딩했을땐 약한 횡압력에도 휘더군요. 잡아주고 또 휘면 잡아주고 그렇게 5-6회를 반복해주니 비로소 제대로 된 휠이 되더군요. 저랑 같이 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하드텔로 약간 험하게 탄다는걸요^^ 물론 지금은 조심조심 살살주법^^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 잡힌 618은 휘지 않았습니다... 신기한것은 521쓸때나 618쓸때나 공통적으로 본것인데 큰충격받아 한1미리(큽니다^^)정도 휘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것입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데로 여러번의 재 세팅을 했을때 입니다.
지금쓰고 계신림도 그렇게 여러번 다시 잡아주시는것을 반복하시면 스키팅같은 약한 충격엔 림이 표정하나 안변할날이 올것입니다^^
음...스키딩을 그렇게많이...^^
혹시 림을 몇번정도 잡아주셨나요? 제가 말씀드린 D521림도 첨엔 그렇게 휩니다. 즉 아무리 강한 림이라도 최소 5번에서 6번은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해줘야 아주 단단한 틀어지지않는 휠상태가 됩니다.
저도 지금은 618을 쓰고 있습니다. 첨에 빌딩했을땐 약한 횡압력에도 휘더군요. 잡아주고 또 휘면 잡아주고 그렇게 5-6회를 반복해주니 비로소 제대로 된 휠이 되더군요. 저랑 같이 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하드텔로 약간 험하게 탄다는걸요^^ 물론 지금은 조심조심 살살주법^^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 잡힌 618은 휘지 않았습니다... 신기한것은 521쓸때나 618쓸때나 공통적으로 본것인데 큰충격받아 한1미리(큽니다^^)정도 휘었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것입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데로 여러번의 재 세팅을 했을때 입니다.
지금쓰고 계신림도 그렇게 여러번 다시 잡아주시는것을 반복하시면 스키팅같은 약한 충격엔 림이 표정하나 안변할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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