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앞에 답하신 분의 내용처럼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죠
그럼 맟추면 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그래서 표준으로 정한것이 기본 사이즈가 되죠
이것도 재작회사별로 조금씩은 다릅니다
거기에 신체조건에 따라 조금의 차이를 스탬의 길이와 각도 씨트포스트의
높이로 내몸에 맞게 조절하여 최적을 만드는것이죠
몸에 맞지않으면 좋은 운동이 아니라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PS 제가주로 큰사이즈의 자전거를 타다가 이재야 내몸에 맞는듯한 자전거를
구해서 사용(적응)하는데 처음 몇일은 너무 작게 느껴져 이거잘못샀나
했는데 4~5일이 지나니까 편해지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내몸에 최적의 자전거를 만들기 위하여 조금씩 조절해 보고있죠
내게맞는 싸이즈의 자전거를 골라서 조립했어도 최적을 만들기는
쉬운일이 아닌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행운이 같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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