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서 이것 저것 물건을 사고 팔고 하다보니
택배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생기네요.
보통 사용하는 택배사들은
물건을 집앞까지 배달을 해주더군요.
참고로 저희집은 고층아파트입니다.
경비실은 각 라인마다 있는것이 아니고
한동에 하나의 경비실이 있습니다.
일반 택배는 배달을 하면 항상
저희 집까지 올라와서 벨을 누르고
물건을 전해주는데
유독 우체국택배만은 경비실에 물건 갖다놓고
직접 내려와서 받아가라더군요...
뭐 사소한 문제같지만...
인간이란 것이 사소한문제에 귀찮아하니까..
혹시 서울이나 다른 곳에서도
다 그런것인가요?
아님 제가 사는곳에서만 그런가요?
택배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생기네요.
보통 사용하는 택배사들은
물건을 집앞까지 배달을 해주더군요.
참고로 저희집은 고층아파트입니다.
경비실은 각 라인마다 있는것이 아니고
한동에 하나의 경비실이 있습니다.
일반 택배는 배달을 하면 항상
저희 집까지 올라와서 벨을 누르고
물건을 전해주는데
유독 우체국택배만은 경비실에 물건 갖다놓고
직접 내려와서 받아가라더군요...
뭐 사소한 문제같지만...
인간이란 것이 사소한문제에 귀찮아하니까..
혹시 서울이나 다른 곳에서도
다 그런것인가요?
아님 제가 사는곳에서만 그런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