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레이서 파이어 xc 프로가 가격대비 성능이랑 접지력이 좋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돌아다녀 보니...
4만원이라 뜨던데... 별로 싼 것 같지 않은데요... ㅠ.ㅠ
여기 검색해 보니 2만8천원이면 산다는 분도 계시고...
아 검색을 더 해 보니 케블러랑 스틸의 차이인 거 같기도 한데요,
혹시 스틸이면 접어서 보관못한다는 그 스틸인가요?
그럼 인터넷으로 배달안될 것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 혼쾌한 ~ 답변 부탁드려요~~
ps : 아참, 그리고 이 타이어가 두께가 1.8, 2.1 두가지로 나오던데 2.1을 앞에, 1.8을 뒤에다 끼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하드테일이고 우면산을 주로 다닌답니다. 우면산이 몇달째 진흙탕이라 죽갔음.
4만원이라 뜨던데... 별로 싼 것 같지 않은데요... ㅠ.ㅠ
여기 검색해 보니 2만8천원이면 산다는 분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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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틸이면 접어서 보관못한다는 그 스틸인가요?
그럼 인터넷으로 배달안될 것 같은데...
무엇이 진실인지!!!! 혼쾌한 ~ 답변 부탁드려요~~
ps : 아참, 그리고 이 타이어가 두께가 1.8, 2.1 두가지로 나오던데 2.1을 앞에, 1.8을 뒤에다 끼는 건 어떨까 하는데요, 하드테일이고 우면산을 주로 다닌답니다. 우면산이 몇달째 진흙탕이라 죽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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