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문제로 고생 무지했읍니다. 저도 5000원 짜리 싸구려를 달았는데 덜렁거리는 문제는 없는데, 흙 튀는 것을 거의 막아주지 못하는게 결정적인 문제더군요. 완벽하게 막을려면 일반 신사용이나 숙녀용 자전거처럼 바퀴 윗부분을 전체적으로 폭넓게 감싸주는 흙받이를 사용해야 할것 같은데, 구조적으로 그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차선책으로 폭이 굉장히 넓은 (다운 힐 자전거용 ) 흙받이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는데, 그건 제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읍니다.
글세요 ...전 앞뒤로 모두 쓰고 있는대요... 제경우는 입으로 들어가는것 막을려구 쓰고 있고요 앞쪽에 경우에 말이죠 간혹 입에 들어가면 달리다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ㅋㅋㅋ 그리고 뒤쪽은 작은돌이 뒤통에 튀면 아프다... 누가 꾹하고 지르는듯한... 그래서 쓰고 있는대 만족입니다... 옷은 어짜피 운동하고 나면 땀때문에 항상 빨잖아요 그래서 옷 상태는 신경안쓰고 타요... 다른 분들도 큰 방편이 없을듯하내요 그냥 옷때문에 신경이 쓰이신다면요 자전거는 날씨가 좋고 노면이 좋은날만 타셔야 할뜻하내요 전 타고 싶으면 그런거 다 무시하고 타는대...^^...; 또 나름대로 그맛도 좋아요 (무슨???????) 그럼 허접답변입니다
일반 엠티비용 팬더는 제 역활 범위가 따로 있기에
일반 신사용은 폭이좁아서 막지못하더군요
그래서 모양은 비교적 그냥 평범한 신사용같이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개인적으로 포맥스판을 이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만 성형하기가
무척 힘드네요. 그래서 열성형필름이란 것으로 다시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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