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죠.... 태양은 내리쬐는데 턱까지 감싸고 있으니...
그보다 더 죽음인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냄새죠... 라이딩 한번만 하고 나서 다음에 쓸려면 거의 죽음의 냄새가 납니다... 세탁을 자주 해주셔야 합니다.
한번 냄새베면 정말 끝내주는 냄새가 납니다...ㅎㅎㅎ
그럴때는 페브리지를 뿌리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리세요..
페브리지는 정말 효과 완빵입니다.
옥션에 있는거군요.. 저는 같은분께 같은모델로 저저번달에 경매해서 8만원에 낙찰 됐었는데.. 저거 사이즈가 무지 작습니다.. 저도 머리작은거로는 이름날리는데.. 저거 쓰면 귀가 열라 후끈거리더군요.. 여름에 더울겁니다.. 안에 패딩이 두껍거든요.. 아마 저 사진이 제가지금 가지고 있는 헬멧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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